IQ 높은 아이들이 보이는 특점/주의할것들
영재 아동의 특성 (Gifted Child Characteristics):
영재 아동은 종종 몰입적 성격을 보이며, 특정 관심사에 깊이 관여하고 소음이나 냄새에 압도되는 것과 같은 감각적 민감성을 보입니다.
어린 나이에 레 미제라블이나 해리포터와 같은 복잡한 책을 영어로 읽는 아동은 인지 능력과 진정한 잠재력을 크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매우 영재 아동은 냄새, 맛, 질감에 극도로 민감한 것과 같이 고유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심지어 옷에서 라벨을 떼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식별 및 오진 (Identification and Misdiagnosis):
3반 루프 모델은 영재성을 정의하는 데 널리 받아들여지며, 높은 IQ와 함께 의사소통 능력, 과제 강박관념, 문제 해결 기술의 중복이 필요합니다.
높은 IQ를 가진 아동은 소음과 산만함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 ADHD로 오진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소음 감소 이어폰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교육적 접근 방식 (Educational Approaches):
5분 미니 퀴즈 대회 방법은 자신감과 기술을 키우기 위해 5가지 문제(쉬운 문제 4개, 어려운 문제 1개)를 제시하여 학습을 개선합니다.
5분 미니 퀴즈 대회 방법은 아이들이 5분 안에 5가지 문제를 풀고, 그 후 휴식을 취하여 번아웃을 피함으로써 효과적인 교육을 강화합니다.
5분 미니 퀴즈 대회 방법은 아이들의 학습 속도에 맞게 문제를 얼마나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합니다.
Gifted children often exhibit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heightened sensitivity and curiosity.
Their education should focus on emotional stability and peer relationships rather than strict academic pressure.
Objective assessments can help identify giftedness, while nurturing their interests and providing a stimulating environment fosters their potential for success.
영재 아동은 종종 예민함과 호기심이 높은 것과 같은 독특한 특성을 보입니다.
그들의 교육은 엄격한 학업적 압박보다는 정서적 안정과 동료 관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객관적인 평가는 영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의 관심사를 키우고 자극적인 환경을 제공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
인트로 및 하이라이트:
아이가 불 꺼진 방에 들어가 물을 가져와서 나왔을 때, 부모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아이는 다 보인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사례는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지만, 학원에서 실시하는 레벨 테스트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하루에 5분씩 아이의 역량을 키워 100%, 120%, 150%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경제를 인재로 만들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인물로 만들 수 있는 과정이다.
지형범 선생님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많은 영재아동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하고 있다.
“진짜 영재는 확실히 달라요” 보통 아이들과 영재의 차이점?
진짜 영재 아이들은 과도함이 특징으로, 예민하고 호기심이 강하며 고집이 세서 부모님들이 양육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영재 아이들은 몰입 특성이 강해, 특정한 관심사에 깊이 빠질 수 있으며 주변의 다른 것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몰입 특성은 특정한 놀이나 책, 콘텐츠에 집중할 때 나타나며, 주변의 소리에 반응하지 못할 수 있다.
영재 아이들은 예민하여 멀리서 하는 대화를 쉽게 들을 수 있으며, 평소에는 따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은 일률적이지 않으며, 다양한 형태와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어 정의하기 어렵다.
천천히 관찰을 해 보면, 과도과정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지능검사 2-3% 이상이면 영재다?” 똑똑한 아이의 기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세반 고리 모형으로 상의성, 과제 집착력, 문제 해결력이 겹쳐져야 영재라고 한다.
맨사 조직에서는 IQ 검사 상위 2%를 영재의 범위로 사용하고 있다.
30명 중에 하나 정도인 2%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2%와 3%의 차이에서 문제가 생긴다.
2%와 3%의 차이에서 영재와 비영재를 구분하는 것은 곤란할 수 있다.
경계성 모순이 생기는 2-3%와 5%의 차이에서 영재와 비영재를 구분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5% 정도 넘는 아이들은 평균적인 아이들과 상당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5% 조금 넓게 봐서 한 10% 정도에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한다.
10% 정도에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아이 영재성이 발현되는 시기?
영재성 있는 아이들은 일반 아이들과는 다르게 빠른 발달을 보이는데, 이는 말과 글을 빨리 깨우치는 것, 빠른 문장 구사, 돌 이전에 문자를 터득하는 것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일반적으로 영재성 있는 아이들의 특징으로 여겨지지만, 일반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판별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돌 이전에 문자를 터득하거나, 돌 이전에 문장을 구사하는 아이들도 실제로 존재하며, 이러한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지수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일반적인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능 검사라는 평가 시스템을 이용하여 아이의 지능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지능 검사를 통해 아이의 지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이러한 평가를 통해 아이의 영재성을 판별할 수 있다.
“체크해보세요” 우리 아이 영재인지 알아보는 방법:
영재 아이들은 책을 읽어주더라도 호기심을 나타내고, 한 번 읽어주고 두 번 읽어 줄 때 기억하는 것들이 언뜻언뜻 나타날 수 있다.
영재 아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한 번 정도는 받아보는 것이 좋다.
셀리 앙크 박사가 공개한 30가지 문항을 통해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이 30가지 문항은 4점 척도로 평가하며, 60점 이상이면 영재일 가능성이 높다.
자가진단 문항에는 아이가 꿈을 선명하게 꿔요, 말을 빨리 했나요, 문자를 빨리 터득 했나요, 잠깐 본 것들을 굉장히 선명하게 기억하나요 등이 포함된다.
영재 아이를 판단하는 것은 주관적인 특성에 맞아서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책 읽을 때 이런 반응 보이면 영재일 확률 높다?
아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 이미 수십권 이상을 읽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600페이지 되는 책의 내용 중에서도 상당수는 이미 다른 책에서 한 번 정도는 흡수가 된 지식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들은 전체 책의 흐름과 내용의 상당수를 이미 머릿속에 다 흡수가 돼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내용을 재독삼독을 하거나 과감하게 스킵할 수 있다.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아이가 레미제라블 완역본 같은 걸 읽는다든지 해리포터 같은 걸 영문으로 읽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
그 정도의 지적 발달을 보이는 아이들은 비슷한 수준에 어휘 수준이나 방대한 콘텐츠가 있는 책을 재미만 있으면 실제로 독파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은 책이나 많은 컨텐츠가 담겨져 있는 텍스트를 통해서 마음껏 자기의 어떤 진적 경량을 이제 이제 확장시켜 나가고 고도화시켜 나가는 쪽으로 도와주는 것이 맞다.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를 권하고 같이 읽어 보자라고 얘기했는데, 그 책은 사투리도 많고 한자 말도 많이 나오고 또 내용이 방대하거나 일제 치아의 시대 문화상 이라든가 문화 조류를 다루고 있다.
토지를 읽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아이가 실제로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이제 또 아이들 사이에 편차가 크다는 얘기기도 하다.
5-600페이지짜리 책을 섯 시간에 걸쳐서 독파를 하는 아이가 있다면 당연히 이제 그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 특별한 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예민하고 산만한 아이 영재일 확률 높다?
고지능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예민하고 산만한 특징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남들이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미묘한 차이를 느끼거나 특정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오감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 꺼진 방에서 물건을 찾을 수 있거나 엘리베이터에서 특정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예민한 감각으로 인해 인생이 피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끄러운 소음에 괴로워하거나 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산만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된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오진이나 이중진단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환경에 따라 집중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환경에서는 집중력이 좋지만 다른 환경에서는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고지능 아이들에게는 특수한 도구나 환경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여 산만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지능 아이들을 장애를 가진 아이로 보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적절한 지원과 도구를 제공하여 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영재성 죽일수있다” 똑똑한 아이에게 절대 하면 안될 2가지 :
영재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잠재 역량이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면, 그런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필요한 정도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재 아이들이 일반적인 커리큘럼과 미스매칭이 있어 너무너무 수업을 지루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지루함은 아이들이 학교 가기 싫어하게 만들고, 수업 동안에 딴 생각을 하거나 딴 재사를 하는 것 학습하는 버릇을 들게 한다.
영재 아이들은 학교에서 제대로 공부를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 낭비하고 있다.
교 관계를 더 보는 것도 중요하다. 영재라는 이유로 아이가 머리가 좋다는 이유로 우리가 그 아이의 행복한 유년 시절을 빼앗을 수는 없다.
어설픈 조기 입학은 자칫하면 아예 영재성을 키워 준다는 명분 혹은 목적 때문에 아이의 유년 시초를 뺏어 버릴 수 있다.
영제 양육의 원칙으로는 아이의 행복한 유년 처를 만들어 주기 위한 또래 사이의 관계를 최우선시 과제로 보는 것이 맞다.
정서적인 안정이 오면, 엄마들이 이제 됐어 이제 공부시켜야 이렇게 아이들을 빼갑니다 학원으로 데려갑니다.
공부하는 거는 그런 정서적 안정이 잘되고 아이한테 동기 발만 되면 어마어마하게 잘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시간을 공부를 해도 아이들이 정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때를 놓쳐서 우리가 해 줄 수 없는 것은 행복한 유년 시절을 만들어 주는 거거든요.
인터랙션을 해서 정말 이게 자기 정체성이라는게 결국은 그 사람이 그 아주 중요한 인격 형성기에 겪었던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정체성이 입니다.
그 중요한 시기의 가족들 엄마 아빠 하고의 관계 거기서 아이들이 가졌던 추억 그리고 정말 행복했던 어떤 경험들의 집합이다.
자기 또래 나에 정말 활발하게 놀았던 그리고 정말 재밌게 경우에 따라서 밤을 세워서 놀았던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만들어 줘야지.
수학 문제 되게 빨리 풀고 정확하게 풀고 어려운 문제도 뚝 딱 풀어 그게 정체성이 되면 안 되죠.
어린 시절에 그 행복한 유연 씨를 지켜주는 것 아니면 그거를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거 자기 또래들 자기 반 애들하고 이게 안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어휘 수와 인지 속도, 판단 속도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이로 인해 아이와 일반적인 아이들 사이에서 서로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교우관계가 원만하게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지능이 높은 아이들이 주기적으로 만나서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고 학습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은 아이들을 모아놓으면, 서로 다른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만나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은 아이들이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아이들과 만나면, 서로의 능력을 자극받고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내는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지능이 높은 아이들이 서로 다른 아이들과 만나서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면, 독특한 경험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은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은, 인류 공용에 이바지하는 인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영재 교육은 높은 목표를 지향하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5분이면 충분” 똑똑한 아이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 :
지능 지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아이의 수용 능력과 소화 능력을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적절한 교육 속도를 맞춰주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다.
지능 지수가 120 정도 나오면 아이는 20% 정도의 선행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며, 10살이면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지능 지수가 110 정도 나오면 아이는 10% 정도의 선행을 하며, 개념을 잘 잡아주면서 끌고 가면 상당한 성과가 나온다.
지능 지수가 90 정도 나오면 아이는 10% 느린 아이이며,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나온 수학 개념을 공부시키는 것이 대단히 어려울 수 있다.
지능 지수가 낮은 아이들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부를 시켜주는 것이 맞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률이 97%로 매우 높은 비율이다.
미국 유럽 같은 선진국에서는 고등학교 졸업률이 그렇게 높은 비율이 나오지 않으며,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서 그 분야의 기술적인 리더 프로젝트 리더를 할 수 있는 영향을 키워주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지능 지수라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공부를 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잘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들에게 해드리는 기본적인 팁은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이는 너무 추상적이고 구체적인 팁을 주게 되면 맞는 아이가 있고 맞지 않은 아이도 있을 수 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준비하고, 그중 네 개의 문제는 아이의 수준에서 굉장히 쉬운 문제로, 아이가 쉽게 풀 수 있도록 해서 아이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 번째 문제는 도전과제로, 아이가 풀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확률적으로 60% 70% 정도의 문제를 제시하여 아이가 노력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부모들은 아이가 하루에 한 문제만 풀어도 실력 향상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도전과제가 20문제가 쌓여 있으면 아이가 넘사벽처럼 느끼고 한 문제를 풀어도 19문제가 남아있어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한 문제를 풀어도 성취감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하루에 5분씩 문제를 풀어도 아이의 역량을 100% 120% 150%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5분 동안 딱 밀고 손을 떼라는 것이 중요하며, 매일매일 5분씩 밀면 모멘텀이 생겨서 아이가 활력을 붙이고 달려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고 싶어하는 상태가 되면, 책을 주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책을 받아서 밤새 문제를 풀려고 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며,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풀고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5분 정도밖에 공부하지 못할 수 있지만, 점차적으로 시간을 늘려가며 스스로 공부하는 모멘텀이 생긴다.
아이들은 각자 적합한 속도가 있으며, 이 속도를 잘 맞춰주면 가장 좋다. 하지만, 학원에서 실시하는 레벨 테스트로는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없다.
학원에서 실시하는 레벨 테스트는 학원에 오래 다니는 아이들에게 유리하며, 결국은 아이들을 공부 안 하는 아이로 만들어 버리고 비난한다.
아이들의 동기 유발을 위해서는 오브 미니키티 대란 방식을 이용하면 의외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가늠하여 수준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영재 수학 학습법이란 책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올려놨으며, 관심 있는 분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평균적인 지능을 보이는 아이라면, 학교 커리큘럼을 정확하게 쫓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아이들의 수용할 수 있는 속도를 잘 감안하여, 지수가 낮은 아이들은 과감하게 저학년 것도 복습을 해 주면서 잘 짚어주는 것이 결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성적의 맥시멈을 구하는 길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텍스트를 읽어 수 있는 능력, 외국어 능력, 컴퓨터를 잘 다룰 수 있는 능력 등을 키우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