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 멈추고 세계 여행하는 대학생

24세의 한 대학생이 군 복무를 마치고 1년간의 혼자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

그는 꼼꼼하게 준비하며 기본적인 외국어를 배우고 돈을 아꼈습니다.

중국 상하이행 항공편이 저렴해지면서 인천국제공항 대신 제주도에서 예상치 못하게 여행을 시작합니다.

고프로가 고장 나면서 그의 여행은 곧바로 차질을 빚지만, 그는 중국 비자 신청의 복잡한 절차를 헤쳐나가고 낯선 곳에서 혼자 여행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등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며 여행을 계속합니다.

영상은 양꼬치와 같은 현지 음식을 맛보고 도시의 활기찬 밤 문화를 경험하는 등 상하이에서의 첫 날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예상치 못한 여정의 시작:

저렴한 항공편 덕분에 제주도에서 예상치 못하게 여행을 시작하며, 그의 유연성과 재치 있는 계획을 보여줍니다.

 

중국 비자 발급 과정:

중국 비자 취득 과정을 조명하며 해외 여행의 행정적 어려움을 드러냅니다.

 

상하이 미식 모험:

주인공은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양꼬치를 비롯한 현지 음식을 먹으며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그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준비와 좌절:

언어 학습과 체력 단련을 포함한 철저한 준비 과정과 첫날 GoPro 고장 사례가 공개됩니다.

 

혼자 세계 여행의 동기:

평생의 꿈을 좇고 인생의 특정 시기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브이로거의 개인적인 동기가 드러납니다.

 

 

Personal Growth and Cultural Immersion:

Our hero’s 1-year world tour across 15 countries in Asia, Europe, and North America focuses on immersive experiences and personal growth, not just sightseeing.

Unique travel skills include walking 20km/day, speaking Korean CSAT-level English and light Japanese, with a turtle-sized backpack containing essentials.

 

Travel Route and Budget:

The journey starts from Korea, traverses through China, Nepal, India, South Asia, Central Asia, Middle East, Europe, Iceland, and United States before returning to Korea.

With a limited budget, the author plans to manage finances carefully and stay in each location for extended periods, taking 3 weeks to challenge themselves without regrets.

 

Cultural Experiences and Goals:

The author’s first meal on the tour was lamb skewers at a Shanghai department store restaurant, described as delicious and stimulating with a unique lamb scent and curry dipping sauce.

Travel goals include trying new foods, experiencing different cultures, challenging oneself, and personal growth, focusing on immersive experiences rather than superficial tourism.

 

 

개인적 성장과 문화적 몰입:

여기 주인공은 아시아, 유럽, 북미 15개국을 1년간 세계 여행하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몰입형 경험과 개인적 성장에 중점을 둡니다.

저자의 독특한 여행 기술에는 하루 20km 걷기, 수능 수준의 한국어 영어, 간단한 일본어 말하기, 필수품이 담긴 거북이 크기의 배낭 여행 등이 있습니다.

 

여행 경로 및 예산:

한국에서 출발하여 중국, 네팔, 인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유럽, 아이슬란드, 미국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저자는 제한된 예산으로 재정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각 지역에 장기간 머물며 3주 동안 후회 없는 도전을 할 계획입니다.

 

문화 체험 및 목표:

우리 주인공은 투어에서 처음으로 먹은 식사는 상하이 백화점 레스토랑에서 먹은 양꼬치였는데, 독특한 양고기 향과 카레 소스가 어우러져 맛있고 자극적이라고 묘사되었습니다.

여행 목표에는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개인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이 포함되며, 피상적인 관광이 아닌 몰입형 경험에 중점을 둡니다.

 

 

멋지네요 젊음이!   몸 조심하고 좋은 경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