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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다섯 가지 흔한 영어 표현을 소개합니다.
“Easy does it (조심히 하자)”,
“That’s the spirit (그게 바로 원하는 정신이다)”,
“That’s a bummer (그게 바로 짜증나)”,
“End of story (끝난 이야기야)”,
“Bring it home (끝을 보자; 유종의 미를 건지자)”입니다.
각 표현은 다양한 상황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줍니다.
Easy does it (조심히 하자):
부상이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천천히 조심스럽게 진행하도록 주의를 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깨지기 쉬운 포장을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
That’s the spirit (그게 바로 정신이다):
누군가의 인내심, 긍정적인 태도, 또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칭찬하는 격려적인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두려움에 맞서거나, 실수에 대해 사과하거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 있습니다.
That’s a bummer (안타깝네, ):
나쁜 소식을 듣거나 불행한 일을 겪었을 때 동정이나 실망감을 표현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계획 취소, 기술적 오류, 놓친 기회 등이 있습니다.
End of story (이야기 끝):
논의의 끝을 알리거나 마무리를 강조하는 데 사용되는 결론적인 표현입니다.
논쟁을 종식시키거나 더 이상의 논의를 거부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Bring it Home (이제 끝내자, 유종의 미를 거두다):
누군가에게 끝까지 완주하거나, 성공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도록 격려하는 데 사용되는 격려적인 표현입니다. 경
주를 완주하거나, 프로젝트를 완료하거나, 면접에서 성공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Idiomatic Expressions
“Easy does it” encourages taking things slowly and avoiding rushing, especially when handling heavy or fragile objects to prevent injury or damage.
“That’s the spirit” expresses encouragement, support, pride, and admiration for someone’s courage and determination in facing challenges.
“That’s a bummer” describes a disappointing or unfortunate situation, often accompanied by a sense of regret or disappointment.
Communication Strategies
“End of story” indicates that a matter or issue is resolved and there’s no need for further discussion.
“Bring it home” encourages someone to finish strong and achieve success in a challenging situation, often with a sense of urgency or importance.
관용 표현
“Easy does it (조심하게 끝내자)”은 일을 천천히 진행하고 서두르지 않도록 격려하는 표현입니다.
특히 무겁거나 깨지기 쉬운 물건을 다룰 때는 부상이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도록 합니다.
“That’s the spirit (바로 그거야, 좋은 태도야)”은 누군가의 용기와 도전에 맞서는 결단력에 대한 격려, 지지, 자부심, 그리고 존경을 표현합니다.
“That’s a bummer (그게 바로 실망스러운 상황이야)”는 실망스럽거나 불운한 상황을 묘사하며, 종종 후회나 실망감을 동반합니다.
의사소통 전략
“End of story(끝난 이야기야)”는 문제나 사안이 해결되어 더 이상 논의할 필요가 없음을 나타냅니다.
“Bring it home (이제 끝내자)”은 어려운 상황을 강하게 마무리하고 성공을 거두도록 격려하며, 종종 긴박감이나 중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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