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콘텐츠 마케팅으로 돈 버는 30세 사장님

이 글은 콘텐츠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 팔레트의 30세 CEO 김혜인 씨와의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SBS PD로 근무하던 시절부터 현재 연 매출 약 10억 원의 회사를 설립하기까지의 여정을 공유합니다.
그녀는 브랜드 유튜브 관리, 광고 캠페인, 스타트업 및 대기업을 위한 모션 그래픽 등 회사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녀의 업무와 팀 구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김혜인 사장님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하겠다는 꿈을 품고 SBS PD로 일하다가 광고 업계로 이직했습니다.
미디어 팔레트는 비디오 기반 콘텐츠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유튜브 채널 관리, 광고 캠페인, 모션 그래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디어 팔레트는 초기에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매력적인 페이스북 광고 제작에 집중했으며, 이는 상당한 성장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사장님의 아버지는 김사장님의 매니저 겸 비서로 일하며 운전, 심부름, 집안일 등을 도맡아 하며 김씨의 바쁜 업무 일정을 원활하게 돕습니다.
미디어 팔레트는 월 매출 최대 2억 원, 연 매출 약 10억 원을 달성하며 크게 성장했습니다.

 

A graduate from a provincial university runs a successful content marketing agency, Media Palette, earning around 10 billion KRW annually.
The founder, Kim Hye-in,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client needs and effective communication in advertising.
She highlights her journey from a broadcasting background to entrepreneurship, focusing on video marketing for startups and tech companies.

 

지방대 졸업생인 그녀는 연 매출 약 100억 원의 성공적인 콘텐츠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 팔레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립자 김혜인 씨는 광고에서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방송계에서 기업가 정신으로 전환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테크 기업의 비디오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