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야?

미국뉴스 5월 22일

이 뉴스 보도는 미국 정치, 국제 관계, 지역 사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주요 뉴스로는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 하버드 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 ​​논란, 샌디에이고 항공기 추락 사고, 뉴욕 고등학교의 결핵 발생 등이 있습니다.

 

미군 감축:
트럼프 행정부는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재배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버드 논란:
트럼프 행정부는 반유대주의 용인 및 중국 공산당과의 협력 의혹을 이유로 하버드 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항공기 추락 사고:
소형 항공기가 샌디에이고 주택가에 추락하여 사망자, 부상자 및 상당한 재산 피해를 입혔습니다.

 

결핵 발생:
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결핵 발생이 발생하여 100명이 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전기 자동차 정책:
연방 상원은 캘리포니아의 전기 자동차 전환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여 법적 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The Trump administration announced it would revoke Harvard University’s foreign student enrollment eligibility.
A plane crash in San Diego resulted in two fatalities and eight injuries.
A tuberculosis case at a New York high school prompted emergency testing for over 100 individuals.
Additionally, a shooting near the Israeli embassy in Washington left two dead.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 대학교의 외국인 학생 등록 ​​자격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결핵 사례로 100명 이상이 긴급 검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했습니다.

 

 

다른 요약:

국제 관계 및 안보: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주한미군을 15% 감축하여 현재 28,500명인 주한미군을 약 24,225명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폭력 조장, 중국 공산당과의 협력, 그리고 다양성 정책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6,800명의 유학생 입학을 중단함에 따라 하버드 대학교는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공공 안전 및 보건:
새벽 3시 45분, 세스나 550기가 샌디에이고 군용 주택 단지에 추락하여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하여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던 학생 116명과 교직원 7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국내 정책 및 사건:
미국 상원은 캘리포니아의 2035년 신규 휘발유 차량 판매 금지령을 무효화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EPA(미국 환경보호청)가 승인한 면제 조항을 무효화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유대인 네트워킹 행사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살해당했습니다. 용의자 엘리아스 로드리게스는 체포 당시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외치며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