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

선생님 그만두고 공동구매로 돈버는 20대

이 유튜브 단편 영상은 28세 기업가 정재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정재현은 성공적인 공동 구매 중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숏폼 콘텐츠를 통해 공급업체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하여 판매합니다.
그녀는 가정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월 2천만 원(약 1만 5천 달러) 이상의 순수익을 달성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또한, 그녀가 운영하는 다른 사업, 그녀가 사용하는 자동 연락 시스템, 그리고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에 대한 그녀의 통찰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정재현의 핵심 사업은 마케팅 전문 지식이 부족한 공급업체를 인플루언서/셀러와 연결하여 유튜브 쇼츠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재정적 성공:
초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재현은 월 평균 순수익 2천만 원을 돌파하고 단일 캠페인으로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상당한 재정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자동화 및 확장: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잠재적 인플루언서에게 연락하여 높은 응답률을 달성하고 월 2억~3억 원 규모의 매출을 관리합니다.

 

다각화 및 비전:
정 대표는 공동 구매 중개 외에도 쿠팡과 같은 플랫폼을 통한 상품 유통, 교육 과정 제공,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역경 극복:
가정 형편으로 인해 영어 교사에서 마케팅 및 기업가 정신으로 전환하여 시장의 틈새를 파악하고 귀중한 인맥을 형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A 28-year-old entrepreneur shares her journey from quitting her job to earning 5 billion won monthly through a group buying business.
She connects suppliers with influencers, generating consistent profits despite market risks.
Her goal is to grow her company, Create, into a billion-won brand,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determination and adaptability.

 

28세 기업가가 직장을 그만두고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월 50억 원의 수익을 올리기까지의 여정을 공유합니다.
그녀는 공급업체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하여 시장 위험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녀의 목표는 자신의 회사인 ‘크리에이트’를 10억 ​​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며, 결단력과 적응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더 자세한 요약:

 

공동구매 중계 사업 소개:
공동구매 중계 사업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28살 정재현은 유튜브 쇼츠에서 공동구매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며, 그 중간에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며, 2월 달에 진행한 공동구매에서 5.1억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정재현은 평균적으로 월에 2천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4월과 5월에는 순익이 1억 이상 나왔다고 한다.
정재현의 가정이 사기 주식으로 인해 집을 잃었으며, 아버지가 더 이상 현장일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자 가정을 책임질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정재현은 공동구매 중계 사업을 설명하며, 부동산에서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해 주는 것과 비슷하게 공급사와 인플루언서 또는 셀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수익 및 사업 확장:
정재현은 유튜브 쇼츠에서 공동구매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며, 그 중간에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며, 수익은 평균적으로 월에 2천만 원 이상은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정재현은 사업이란 것이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절대 돈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정재현은 공동구매 사업 외에도 쿠팡 로켓 배송에 납품하는 유통일을 하나 하고 있으며, 중계를 하려면 중계자분들이 많아야 되기 때문에 그들을 양성하기 위한 강의도 하고 있다.

 

가정 환경과 사업 시작 계기:
자동으로 인플루언한테 컨택을 해서 제품을 팔아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많은 인플루언서한테 자동으로 연락을 넣는다고 하며, 이 프로그램의 효과는 4, 50% 이상의 답장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매출은 한 달에 판매 매출 기준으로 2억에서 3억 이상 나오고 있으며, 중계 수수료는 5%에서 10%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하루에 최대 2,000명까지 컨택할 수 있지만, 현재는 하루에 2, 300명 정도로 낮췄다고 합니다.

 

공동구매 판매 방식:
공동구매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예를 들어 선풍기와 같은 제품은 여름에 필요하므로 공동구매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제품을 소비자한테 소개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하며, 이분들이 직접 샘플링을 해보시고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중계가 잘 맞는 분들은 직접 브랜드사나 공급사에 컨택해서 가져오는 경우가 흔하지 않으며, 대신 중계사를 통해 진행한다고 합니다.

 

매출 및 사업 성공:
저희는 중계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예를 들어 2월 달에 진행한 초대방에서 5.1억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공동구매 중계 사업을 혼자 시작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 마음 맞는 분들과 함께 동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강남에 사무실이 있어 출근해야 한다.
집은 혼자서 인테리어를 했으며, 고양이를 키우고 사업을 하는 것이 로망인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배경:
부모님은 공무원인 오빠에게 결혼 준비를 하라고 생각하시며, 노후 준비를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신다.
차는 아빠에게 선물로 사준 것으로, 서프라이즈로 선물했지만 아빠는 허세 부린다고 생각하여 처음에는 차를 반납하라고 했다.
어릴 때부터 한국 승무원이 꿈이었으며,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시집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대학교 초반에 어머님이 사기 주식을 당하여 집을 날리신 적이 있다.
그 경험으로 인해 인생을 쉽게 생각했던 마인드가 바뀌었으며, 현재는 사업을 잘하고 있지만 부모님은 걱정을 많이 하신다.

 

사업 시작 과정:
저는 원래 영어 선생님이었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마케팅 회사에 입사했지만, 월급이 180만 원으로 부족하여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했지만, CS가 많고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깨닫고, 이후 스마트 스토어, 위탁 판매, 올웨이즈, 신선맞켓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습니다.
쿠팡 플랫폼에서 메인 제품을 만나 수익을 내는 과정에서 생활비도 벌어야 했기에, 공동구매 중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공동구매 중계 수업을 듣고, 쿠팡에서 수익을 내는 과정에서 사업이 조금씩 커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강의 비용에 1500 이상을 썼으며, 공동구매 중계 강의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공동구매 중계의 가치와 성장:
공동구매 중계는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의 일종으로, 글로벌적으로도 성장세를 나타내는 커머스 유통 방식 중 하나입니다.
대기업들이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하려고 줄서 있는 시장에서, 가치 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중계를 하다 보면 시장이 보여주고, 톰 프로그램이나 애톰의 미닉스 톤 프로그램 같은 제품들을 통해 PB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의 흐름을 배우고 브랜딩에 대해서 키워 나가고 마케팅을 씌우고 있습니다.
크리에이즈라는 회사는 PB 제품으로만 몇백억 하는 회사로 성장했으며, 커머스 사업을 하는 경우 트렌드에 맞춰서 가야 하며, 그 트렌드의 출발선은 공동구매의 중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회사의 목표와 비전:
현재 회사는 브랜드를 계속 귀획하고 있으며, 브랜드는 자산으로 인정받아 투자를 받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의 목표는 무조건 천억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며, PV를 보유한 회사로서 4세대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밴더사, 하나의 브랜드사로서 성장을 하자는 것이다.
회사의 이름은 크리에이즈이며, 브랜드는 아직 기획 중에 있어 네이밍은 나오지 않았으며, 천억을 달성하기까지는 3년에서 5년 사이로 보고 있다.
회사는 중계를 많이 해서 매출을 키우고 영업률을 키워야 하며, 이를 위해 사람이 많이 필요하므로 영업 사원을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강의를 하고 있다.
회사는 파트너 베밴더사라고 부르는 영업 사원을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수료를 쉐어받으면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회사는 무료로 사람들한테 다 알려주는 것보다 비용을 투입하여 실행력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무료로 가르쳐 보았지만 실행력이 생기지 않았다.

 

사업에 대한 생각:
공동구매 자동화 사업을 하는 대표는 본인이 이끌어 가는 사업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너무 의존만 하다 보면 결국에는 사업화는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대표는 지금 회사화하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혼자 쉬거나 움직일 수 없지만, 대신에 더 많은 것을 꿈꾸고 있으므로 가치를 쫓는 중이라고 한다.
대표는 성향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며, 본인의 친오빠는 공무원으로 만족하고 있다.
대표는 본인이 공동구매 중계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이유는 번화한 곳에서 쇼츠만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게 안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표는 원래 MBTI가 ENFP였으며, 어려움을 처음에 맞닥뜨리다 보니까 더 잘해 보지 않겠냐는 생각을 깊이하게 하다 보니까 그 깊이감 안에서 아웃풋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대표는 의지가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지라기보다 결핍에서 온다고 생각하며, 자라날 때 그런 결핍이 있는 분들은 공감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동구매 중계 사업의 장점:
대표는 공동구매 중계 사업의 장점은 관계만 한번 맺어 놓으면 계속해서 매출을 쌓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샘플을 보내고 인플루언서들이 테스트를 한 다음에 결정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대표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어떻게 연결해야 되고, 어떻게 공급사를 컨택해야 되며, 어떻게 인플루언서들을 컨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컨택해야 될지 많이 어려우시니까 그런 거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자책으로 잘 정리해 놨고, 거기에서 인사이트를 얻어서 혼자 실행하시면서 연락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 밴더사로 같이 파트너십을 맺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구조로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머니로드 시청자분들한테는 내 삶을 뭔가 바꿔 보고자 이것저것 많이 찾아다니시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며, 저의 삶도 공유를 드렸고 저의 사업제도 공유를 드렸고 저의 수익도 공유를 드렸습니다.
간절함이 있으신 분들은 저와 함께 전자책부터 해서 좀 움직여 보시면 어떨까 생각하며, 저희와 함께 천억 회사 같이 만들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