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야?

아이들을 보호하세요 (옛 미국학교가 아님니다)

마거릿 해밀턴은 초등학교에서 발견된, 어린아이들에게 다양한 성 정체성을 소개하는 책을 비판하며, 이 책이 성별은 상상의 영역이며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조장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생각이 어린아이들에게 해롭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내용 비판:

화자는 26개 초등학교에서 발견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좋다”라는 책이 아이들에게 트랜스젠더, 시스젠더, 그리고 논바이너리 정체성을 소개한다는 이유로 비판합니다.

 

성 정체성에 대한 반론:

화자는 성별은 사실(남자아이 또는 여자아이)이며 성 정체성은 상상의 개념이라고 주장하며, 책에서 다양한 성 정체성을 묘사하는 방식에 반대합니다.

 

어린이에게 적합한지 의문 제기:

화자는 어린아이들(4~8세)이 “시스젠더”와 같은 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 책이 혼란스럽고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세뇌 혐의:

이 학부모는 이 책을 소개한 사람들이 “좌익 이념”을 퍼뜨리고 아이들에게 안전하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고 비난하며, 이 책이 교육이라기보다는 세뇌의 한 형태라고 주장합니다.

 

행동 촉구:

이 학부모는 학교 운영위원회가 정규 교육(ABC와 123)에 집중하고, 아이들에게 “그들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려는 시도로 여겨지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우리 아이들을 내버려 두세요”라고 간곡히 호소합니다.

 

 

더 자세한 요약:

“자기 자신이 되는 게 기분 좋다 (It Feels Good to Be Yourself)” 라는 책은 26개 초등학교에서 배포되며, 4세에서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 책에는 서로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진 네 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합니다.
트랜스젠더 소녀 루시, 시스젠더 소년 자비에, 남자아이이자 여자아이인 알렉스, 그리고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아닌 JJ가 등장합니다.
이 책은 성별이 바뀔 수 있는 상상의 개념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성별은 사실이며, 개인은 남자아이 또는 여자아이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반면 성 정체성은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이며, 남자아이이자 여자아이인 알렉스와 둘 다 아니라고 느끼는 JJ와 같은 책 속 등장인물들은 어떤 아이들은 둘 다라고 느끼거나 둘 다 아니라고 느낄 수 있으며, 그들의 성 정체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 제시된 개념은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제시될 경우 혼란과 광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아이디어를 화려한 단어와 그림으로 덮어 안전하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이러한 개념을 도입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누가 이를 승인했고 아이들에게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말할 수 있도록 허락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좌파 이념을 주입하는 행위라는 주장을 낳고 있습니다.
결국 비판은 아이들을 특정 이념으로 세뇌하기보다는 공식적인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아이들을 내버려 두고 그러한 영향력에 굴복시키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ktown: 보호 받아야 할 어린 자녀들이 정신나간 교육자들과 sexual predators 같은 사람들이 아이들 초등학교마저 침투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위협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