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뉴질랜드 시골에서 한인가족이 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족이 다같이 힘을 합치면 즐기면서 감당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키우는 소들이 울타리을 넘어 이웃 땅에 가서 행복하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만든 돈까스, 냉면 등 한식을 준비해 가족이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깁니다. 아이들은 닭, 소, 개 등 동물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신나하며 돌보는 일을 도와줍니다. 뉴질랜드 시골에 사는 이 예쁜 가족은 아름다운 시골과 그것이 가져다주는 자유를 즐기면서 살아갑니다. Share this: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email a link to a friend (Opens in new window) Email Related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