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차 지휘관이 M1 에이브럼스 전차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북한 전차와 비교하며 공유합니다.
그는 사격 기술, 속도, 기술의 차이를 강조하며, 전투 상황에서 미국 전차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북한 병사들이 훈련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압박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A North Korean tank commander shares his insights on the M1 Abrams tank, comparing it with North Korean tanks.
He highlights differences in firing techniques, speed, and technology, emphasizing the superiority of U.S. tanks in combat scenarios.
The commander reflects on the training challenges and the psychological pressure faced by North Korean soldiers.
기술 격차:
북한 전차(T-34, T-55, T-68)는 장갑, 화력, 기동성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74톤급 미군 M1 에이브럼스보다 무게가 약 27톤 가볍고, 이동 속도도 시속 약 10km 정도 느립니다.
북한 전차 승무원들은 이동 표적에 앞서 유도탄을 수동으로 계산하고 사격해야 하는 반면, 미군 에이브럼스 승무원들은 포탄을 정중앙에 조준하고 정면을 향해 사격할 수 있어 교전 속도가 더 빠릅니다.
훈련 및 작전 환경:
북한 전차 승무원 훈련은 긴장된 상황에서 긴장감 넘치고 땀 흘리는 실사격 훈련을 수반하는 반면, 미군은 장갑 각도와 조율된 승무원 행동에 중점을 둔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침착하고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합니다.
북한 전차는 배기가스와 기름으로 제작된 연막을 사용하는데, 이는 바람이 불면 쉽게 고장 나는 반면, 미군 전차는 더욱 신뢰성 있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연막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전투 효율성:
야지 전투 상황에서 북한 전차는 열악한 기술, 느린 조준 속도, 그리고 미군에 대한 약한 타격 능력으로 인해 거의 확실하게 파괴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북한 전차 교육은 전차 기술을 과학적으로 비교하기보다는 미국을 폄하하고 비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8년 경력의 전직 북한 전차 지휘관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아이러니하면서도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