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부모가 자녀의 청소년기 동안 직면하는 어려움을 다루며, 자녀의 행동 변화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비난하는 말을 삼가고, 개방적인 소통과 지지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자녀의 관심사를 존중하는 것은 부정적인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his video discusses the challenges parents face during their children’s adolescenc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heir behavioral changes.
Parents should avoid invading their child’s privacy and making derogatory remarks while encouraging open communication and supportive interactions to foster healthy development.
Acknowledging their child’s interests can help mitigate negative behaviors.
신경 발달:
편도체(감정 조절 센터)는 청소년기에 매우 민감해져 사생활 침해나 비판적인 말에 강렬한 감정적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녀의 경계를 존중하고 비판적인 말을 삼가야 합니다.
어린 시절 애착 형성, 자기 조절 능력, 공감 능력 등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은 청소년기에 편도체 활성화를 더 잘 관리하고 사춘기 동안 겪는 감정적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양육 전략:
청소년의 관심사와 활동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는 것은 단 한 명의 어른이라도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준다면 또래 압력을 크게 줄이고 이 중요한 발달 단계에서 문제 행동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양육 방식과 명확한 경계 설정은 감정적 혼란을 겪는 청소년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는 자녀의 변화하는 요구에 유연하고 반응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정서적 지원:
과도한 스크린 시간과 학업 스트레스보다는 창의적인 표현과 신체 활동을 우선시하는 것이 청소년기 편도체 조절과 전반적인 정서적 안녕에 매우 중요합니다.
30대에서 40대 부모는 자녀의 청소년기에 안정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되돌아보고 자기 연민을 실천하여 분노나 좌절감으로 반응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eurological Development:
The amygdala (emotion regulation center) becomes highly sensitive during adolescence, triggering intense emotional reactions to privacy invasion and judgmental remarks, requiring parents to respect boundaries and avoid critical comments to maintain healthy relationships.
Positive early experiences in attachment, self-regulation, and empathy during childhood create a foundation that helps adolescents better manage amygdala activation and navigate emotional challenges during puberty.
Parenting Strategies:
Consistent communication about adolescents’ interests and activities, maintained by even a single engaged adult, can significantly reduce peer pressure and prevent problematic behaviors during this critical developmental stage.
Consistent, predictable parenting with clear boundaries provides security for adolescents navigating emotional turbulence, while parents must simultaneously remain flexible and responsive to their child’s changing needs.
Emotional Support:
Prioritizing creative expression and physical activity over excessive screen time and academic pressure is crucial for amygdala regulation and overall emotional well-being during adolescence.
Parents in their 30s to 40s experience decreased stability and increased stress during their child’s adolescence, making it essential to reflect on their own emotional state and practice self-compassion to avoid reacting with anger or frustration.
(더 자세한 정리:)
인트로
-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와의 대화를 더 이상 원하지 않고 혼자 있으려고 하며, 이는 부모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게 한다.
-
3년 전에는 귀염등이었던 아이가 아빠처럼 살기 싫다고 말할 때, 부모가 이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의문이 든다.
-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대가들의 고급 지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구독자 인사
-
지식인 초대석에서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의 김봉년 교수님을 모시고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춘기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이유 중에는 중이병이 무서워서 북한이 남침을 못한다는 말까지 있으므로, 부모들이 아이들의 사춘기를 이해해야 한다.
-
사춘기 아이들이 예상했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였을 때, 부모들은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 아니면 유달리 사춘기를 세게 겪고 있는지를 구분하기 어렵다.
-
사춘기라는 시기에 나타나는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김봉년 교수님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
-
사춘기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5년에서 10년 동안에 걸쳐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특히 초기의 변화가 많고 어려운 경우가 많다.
-
남자 아이들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여자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 3학년까지 사춘기 초기의 특징을 보인다.
-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특성이 강해지는데, 이는 어른들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며,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
아이들은 부모나 사회에서 강요되는 규칙이나 규범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통해 자기 정체성을 형성한다.
-
또래 간의 응집력이 강해지며, 아이들은 자기들끼리만 쓰는 은어나 약어를 사용하고, 자기들끼리의 문화를 형성한다.
-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의 이러한 활동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비난하면, 아이들은 음성화되어 숨기게 되며, 이는 인지적이고 정서적인 발달을 방해할 수 있다.
-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의 활동을 인정하고 받아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폭발하거나 부모와의 대립을 빚을 수 있다.
-
따라서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보아주고, 아이들이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가 자꾸 반항하는 것처럼 느껴지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
사춘기 자녀가 변화하는 것을 질서에 대한 도전이나 반항으로 보지 말고,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욕구로 이해하고, 또래 간의 관계에서 구현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주면 좋으며, 동시에 그 아이와 계속 소통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
아이의 문제 행동이나 비행, 아이들끼리 극단적으로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소통하는 한 명의 성인만 있어도 또래 집단의 위험성은 굉장히 많이 줄어든다.
-
아이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소통과 공감으로 시작해야 하며,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그 과정이 격려로 끝나야 된다.
-
아이가 요즘 변화가 있는데, 분명히 어떤 것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변화가 생겼나를 알아보시려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고, 마지막에 격려로 마무리해야 한다.
-
청소년기 때는 아이들이 굉장히 정서적 민감성이 증가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주는 말로 마무리가 되면 그 이전에 어떠한 좋은 얘기들이 있었어도 그건 다 날아가 버리고, 그 부정적인 정서적 자극을 준 말이 확 마음에 박혀서 방에 들어가서 엄마, 아빠하고 했던 대화는 절대로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떠올리지도 않고 그냥 무시해 버린다.
-
부모가 아이에게 정말 절대로 해선 안 되는 말이나 행동이 있는데, 맥락이 중요하므로 여러 가지를 얘기할 수 있다.
사춘기 자녀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
-
사춘기 아이들은 자기만의 영역이 필요한 시기이며, 부모의 개입을 거부하고 자기 영역을 침범하는 행동을 싫어한다.
-
사춘기 때 아이들의 뇌에는 미그달라라고 하는 편도핵이라는 감정 조절 중추가 엄청나게 민감해지는 시점이 있으며, 초기 3~4년 동안은 분노나 시기심, 질투심, 민감한 불안 정서를 쉽게 느끼는 시기이다.
-
자기 영역에 침범하는 행동이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는 행동, 그리고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들은 미그달라를 자극하여 분노, 공격성, 질투심, 불안을 유발한다.
-
부모는 아이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고,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피해야 하며, 프라이버시와 정체성을 존중해야 한다.
-
사춘기 아이들은 정체성 탐색의 시기이며, 부모의 말이나 행동이 아이의 정체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부모는 아이의 정체성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
부모가 자녀에게 충격을 주거나 겁을 주는 방식으로 경고를 하면, 자녀가 반응을 긍정적으로 해서 정신을 차리고 나은 행동으로 바꿀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
자녀는 부모의 무시와 프라이버시 공격, 부정적인 낙인을 받으면 미워하게 되고, 어른을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만큼 싫어하게 된다.
-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거리가 생기고, 서로를 무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며, 사무적으로 소통하게 된다.
-
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더 많이 보듬어야 할 시기이며, 부모의 정서적인 도닥거림이 필요하지만, 부모는 이를 해 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
이 시기에는 부모로부터의 돌봄, 격려, 지지가 필요하지만, 부모는 이를 해 줄 수 없으며, 이는 자녀가 우울 장애, 불안 장애, 공격성 문제를 경험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
-
이러한 문제는 청소년기 때 갑자기 증가하여 성인기 초기까지 지속되지만, 다행히 성인 초기에는 줄어들게 된다.
영유아기 시절이 사춘기에 미치는 영향
-
영유아기 시절의 뇌 발달 특성과 부모의 말과 행동의 부적절함, 아이의 정서적인 어려움 등이 사춘기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전의 발달이 영향을 안 줄 수 없으며, 이전의 발달에는 애착의 경험, 조절 능력 발달, 공감 능력이 포함된다.
-
애착의 경험, 조절 능력 발달, 공감 능력이 잘 발달된 아이들은 청소년기 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긍정적인 애착 경험과 조절 능력 발달이 잘 된 아이들은 욱하는 것을 조절할 수 있어 견디는 것이며, 그 아이가 마음이 순해서 화도 안 나는 것이 아니다.
-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욕심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욕심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
부모가 아이의 욕심을 줄이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아이의 행복이 두 배가 될 수 있다.
-
부모가 아이의 성장 과정을 응원하고, 좌절을 할 때에도 도와줄 수 있어야 하며, 압력을 행사하거나 압박을 가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된다.
-
부모가 아이를 키울 때, 조절이 안 되는 이유는 부모의 시기와 연관되는 것으로 보인다.
문득 자녀가 미워진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
부모님들이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 30대 중반부터 40대 초반의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부모님들은 자신의 정서적인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라고 보고되어 있으며, 이 시기에 아이들의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면서 부모님을 무시하거나 공격하는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아이들의 과거를 리뷰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아이들의 변화는 일시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 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옛날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아이들이 자신이 미흡하고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불안정해지는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방법은, 아이들의 과거를 리뷰해 보면서 아이들이 잘했던 것들을 기억해 주고, 새로운 진로에 대한 동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 그리고 아이들의 과거를 리뷰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해 나갈 수 있다.
-
청소년기 아이들과 잘 사는 방법은, 아이들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 그리고 아이들의 과거를 리뷰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해 나갈 수 있다.
소아정신과 명의가 사춘기 자녀에게 해 주고 싶었던 것
-
사춘기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며, 이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시작되며,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학원에 다니게 하면서 발생한다.
-
중학교 1학년부터 아이들은 과제와 학원에서 공부를 해야 하며, 자유 시간이 거의 없는데, 이는 하루에 1시간 반도 안 된다고 보고되어 있다.
-
아미그달라의 활동을 가라앉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문예체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며, 예술적인 체험, 음악, 그림, 운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기의 위기 상황과 미그달라의 충동 조절의 어려움들을 해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전 세계적인 데이터로 이미 증명되어 있다.
-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중학교 때까지만이라도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문예체를 경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으로서의 문예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아이들이 자기의 진로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
-
하지 말아야 될 것은 영역 침범과 인격 무시이며, 해야 될 것은 문예체를 아이가 고를 수 있게 부모님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하는 것을 뒤에서 따라가면서 격려해 주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