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못하지만 쇼츠로 1억 번 30대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32세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3개월 만에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는 일본을 한국보다 포화 상태가 덜한 “블루오션” 시장으로 강조하며, 유튜브 쇼츠 시장에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수익 창출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합니다.
A 32-year-old Korean YouTuber, who doesn’t speak Japanese, earned over 100 million won in three months by creating content targeting Japan.
He emphasizes Japan as a “blue ocean” market, less saturated than Korea, and shares insights on using AI for content creation and monetization strategies in the YouTube shorts landscape.
일본어 실력이 전무한 한국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일본을 타깃으로 고수익 YouTube Shorts 채널을 구축하여 AI 도구를 활용하고 미개척 시장을 발굴하여 단 3개월 만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주요 내용:
일본어를 전혀 모르면서도 포화 상태가 덜한 일본의 YouTube Shorts 시장을 공략하여 “블루오션”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Typecast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한국어 대본에서 자연스러운 일본어 콘텐츠를 생성하는 등 AI를 활용하여 더빙, 번역, 자막 제작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3개월 만에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각 영상은 2천만~2천4백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음악 저작권만으로 월 최대 230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채널에 대한 경쟁 분석을 통해 인기 있는 템플릿과 주제를 파악한 후, 저작권 문제를 피하면서 일본 시청자에게 맞게 조정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따라할 수 있도록 초보자 친화적인 무료 전자책과 웨비나를 제공하며, 틈새 시장 선택, 콘텐츠 소싱, AI 기반 제작에 대한 전략을 공유합니다.
더 자세한 요약:
머니스트 소개 및 성과:
머니스트라고 하는 94년생이 일본 타겟으로 유튜브를 하고 있으며, 일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3달 만에 1억을 벌었다고 한다.
머니스트는 일본 타겟으로 하는 유튜브의 조회수가 2,400만, 1,900만, 2,000만 등으로 나오고, 6월 초에 시작했는데 벌써 조회수가 1억을 넘었으며, 예상 수익은 900만 원이라고 한다.
머니스트는 3개월 만에 과거 직장에서 약 250만 원 정도를 받던 직장인이었으나, 부업으로 한 달에 100만 원 버는 게 목표였던 것이 지금은 한 달에 1,700만 원에서 2,300만 원을 벌었다고 한다.
머니스트는 32세이며 아내가 있고 신혼이라고 하며, 아내가 아기자기한 피규어를 좋아한다고 한다.
일본 타겟 유튜브 전략:
머니스트는 집에 작업실을 두고 여기서 쇼츠를 제작하며 유튜브로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게임기도 가지고 있다.
일본 타겟 유튜브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 시장이 이미 포화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일본 시장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일본 쇼츠를 만들어 3달 만에 1억을 벌었다는 내용이 나오며, 그가 한국인이라는 점이 드러난다.
일본의 인구가 한국보다 두 배이기 때문에 소비 잠재력도 두 배이며, 실제로 일본 채널의 인기 순위를 보면 조회수가 2,400만, 1,900만, 2,000만 등으로 매우 높게 나타난다.
일본 채널의 조회수가 높은 이유는 인구가 많아 시청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최근에 올린 영상들도 500만, 250만 등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쇼츠의 수익은 약 900만 원이고, 음원 수익도 370만 원 정도가 있어 총수익은 1,2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일본 채널은 경쟁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기 때문에 성장 속도가 빠르고, 초보자에게도 비교적 쉬운 시장으로 보인다.
개인 운영으로만 한 달에 1,700만 원에서 2,300만 원을 벌었고, 최근 1년 동안 유튜브로 총 1억 원대 초반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현재 일본 채널을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일본은 아직 유튜브 시장이 포화되지 않아 성장 속도가 빠르며, 일본에서는 부업 자체의 진입 장벽이 높아 유튜브 제작이 오히려 더 수월하다고 설명한다.
일본에서 전업으로 유튜브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AI를 활용하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일본어 콘텐츠 제작 방법:
일본어를 몰라도 한국어 콘텐츠를 일본어로 번역해 유튜브에 올릴 수 있으며, 이때 저작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 원본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수정해야 한다.
일본어는 띄어쓰기가 없기 때문에 자막 분할이 어렵지만, 운장을 활용해 자막을 구분할 수 있다.
타입캐스트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일본어 성우와 자막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일본어를 몰라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콘텐츠를 만들 때 소재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소요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제공되지 않았다.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 팁:
일본 쇼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소재 발굴이 가장 중요하며, 성공 확률이 높은 소재를 찾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카테고리를 잘 고르는 방법은 한국에서 잘하는 채널들을 분석해 그들이 다루는 주제를 참고하는 것이다.
일본은 아직 많은 카테고리가 비어 있으므로, 한국인들도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시장이다.
웨비나 및 전자책 소개:
일본 쇼츠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를 위해 9월에 웨비나를 열고, 왕초보용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웨비나에서는 실제 수익 사례와 함께 쇼츠 제작 방법을 다룬 전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널 운영 경험 공유:
일본 채널을 여러 개 운영 중이며, 최근 유튜브가 AI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의미 없는 채널들이 삭제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채널을 살리는 방법을 터득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웨비나에서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쇼츠를 통해 한 달에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잘 나왔을 때는 한 달에 3,000만 원까지 벌어봤으며, 평균 수입은 1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라고 한다. 현재 여러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는 아내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아내는 처음에는 영상 편집 경험도 없고 쇼츠에 관심도 없었지만, 7월 26일 첫 영상을 올린 이후 조회수가 나오기 시작해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처음에는 작업 속도가 느렸지만, 지금은 거의 하루에 한 영상씩 업로드하며 옆방에서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화자의 아내의 유튜브 경험:
아내는 컴퓨터를 거의 다룰 줄 몰라 처음에는 프로그램 하나 설치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결혼 후 공방을 운영하다가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공방보다 더 큰 수익을 기대했기 때문이며, 하나씩 배우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느꼈다고 한다.
현재는 예상 수익이 약 4,500만 원 정도로, 공방 시절의 수입보다 훨씬 많아졌고,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사람은 집에서 함께 작업하며 유튜브를 만들어가고 있고, 부업으로 한 달에 100만 원 버는 것이 목표였으나 이제는 그 목표를 훨씬 초과했다고 한다.
결론 및 시청자 격려:
한때 수입이 끊기고 매우 힘든 시기가 있었으며, 그때는 퇴근 후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쇼츠를 발견하고,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 대신 쇼츠를 선택하게 되었다.
잠들기 전 릴스와 쇼츠를 보다가 어느 순간 직접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한다.
끝으로 열린 마음으로 쇼츠를 받아들이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파이팅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