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예방하려면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치료법의 도입이 진전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지 훈련,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사회 활동, 위험 요소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양질의 수면과 스트레스 감소도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o prevent dementia, early detection and management are crucial. Recent advancements include the introduction of a treatment that can slow the progression of Alzheimer’s.
Additionally, cognitive training, exercise, a balanced diet, social activities, and managing risk factors are essential.
Quality sleep and reducing stress also play significant roles in maintaining brain health.
질병 관리 및 치료의 진화:
2021년에 승인된 최초의 질병 수정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높은 비용, 뇌 부종 부작용, 정기적인 모니터링 요구 사항으로 인해 초기 단계 치매에서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실질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 의존 없이 긍정적인 기억과 감정을 자극하여 치매 환자의 기억력과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한국 최초의 승인된 인지 훈련 앱으로 부상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개입 프레임워크:
FINGER 프로그램은 인지 훈련, 유산소 운동 및 근력 운동, 지중해 식단, 사회 참여, 그리고 고콜레스테롤, 당뇨병, 고혈압 관리를 결합하면 전 세계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치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깊은 수면은 중요한 청소 과정을 통해 뇌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수면의 질 저하는 이 메커니즘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키는 반면, 만성 스트레스는 해마(기억 및 학습 센터)를 손상시키는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합니다.
새로운 예방 경로:
프로바이오틱스와 신선한 채소와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건강한 장내 미생물 군집을 촉진하여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며, 동물 연구와 지속적인 연구에 따르면 미주 신경이 장내와 뇌 사이의 잠재적인 소통 경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Disease Management & Treatment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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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disease-modifying Alzheimer’s drug approved in 2021 has limited use in early-stage dementia due to high cost, brain swelling side effects, and requirements for regular monitoring, representing a breakthrough despite practical constr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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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herapeutics emerged as South Korea’s first approved cognitive training apps that enhance memory and cognition in dementia patients by stimulating positive memories and emotions without medication dependency.
Lifestyle Intervention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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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GER program demonstrates that combining cognitive training, aerobic and strength exercise, Mediterranean diet, social engagement, and managing high cholesterol, diabetes, and hypertension significantly reduces dementia risk across thousands of worldwide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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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leep removes brain waste through a critical cleaning process; disrupted sleep quality directly impairs this mechanism, while chronic stress elevates cortisol levels that damage the hippocampus (memory and learning center), accelerating cognitive decline.
Emerging Prevention Path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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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iotics and fiber-rich foods like fresh vegetables improve cognitive function by promoting a healthy gut microbiome, with the vagus nerve serving as the potential communication pathway between gut and brain according to animal studies and ongoing research.
더 자세한 정리:
하이라이트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치매 환자가 놀랍도록 많이 증가했으며, 경도 치매 환자였던 경우가 급속하게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았다.
2021년에 원인 치료제가 처음 나왔으며, 이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뇌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뇌의 부종이 누구에게서 나타날지 모르는 만큼, 약보다는 다른 방법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치매는 치료가 안 된다?” 믿고 있던 상식의 함정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비가역적으로 나빠지면 계속 악화된다고 알려져 왔으며, 사망에 이르기까지 평균 13년 정도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2021년에 원인 치료제가 처음 나왔고, 2024년에 우리나라에도 승인되어 도입되기 시작했다.
치매의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나왔지만 고가이고, 처방 기준이 엄격해 초기 발견이 중요하다.
치료제를 받으면 악화 속도가 완화되며, 서서히 나빠지지만 주변에서는 좋아진 것처럼 느낄 만큼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지연 속도를 늦춘다고 이해하면 되고, 이 기간 동안 인지 강화 훈련,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식단 조절, 사회성 강화 등을 병행하면 약물 효과가 더욱 배가된다.
위이나 마운자로(비만·당뇨 치료제)를 맞은 환자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기간 데이터가 쌓이면서 치매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심장에도 좋다는 보고가 많아 ‘만병통치약’처럼 불리지만, 부작용이 많고, 식사량 감소로 인한 기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서 위험할 수 있다.
치매 30년 연구 후 깨달은 효과적인 치료법
핑거(FINGER)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치매 예방·지연 프로그램으로, 다섯 가지 요소—인지 강화 훈련, 운동, 식단 조절, 소셜 액티비티, 위험인자 관리—를 포함한다.
첫째, 인지 강화 훈련은 독서, 글쓰기, 인지훈련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셋째, 식단은 지중해식 식단을 권장하지만, 우리 환경에 맞게 등푸른 생선·신선한 야채·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넷째, 소셜 액티비티는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고 대화하는 활동이다.
다섯째, 고지혈·당뇨·고혈압·비만 등 위험인자를 관리해야 한다.
핑거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수만 명을 대상으로 검증되었고, 논문과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다.
수면은 뇌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에 필수적이며, 깊은 수면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은 해마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노래와 춤은 소셜 활동,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이 동시에 가능해 매우 효과적이며, 음악이 함께하면 동기부여가 높아진다.
중국의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모습처럼, 아침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가 큰 도움이 된다.
태극권은 명상, 집중력, 근력, 균형 감각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매우 유익하다.
독서나 글쓰기 환경이 어렵다면, 지하철 노선도 외우기나 친구 이름 외우기 등 간단한 인지 활동도 추천된다.
운동은 비만·당뇨·고지혈·고혈압 위험을 낮추고, 근력 운동은 뇌 기능 강화와 낙상 예방에 도움된다.
고스톱 같은 게임은 사회 활동으로는 좋지만 인지 기능 향상 효과는 크지 않다.
치매 걸리고 싶지 않다면 ‘장(腸)’부터 살려야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병이 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으며, 자폐·파킨슨 환자 연구에서도 장 건강이 좋아지면 뇌 건강이 개선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에서도 장내 세균을 정상화하면 뇌 병변이 줄고 인지 기능이 좋아지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섬유질—신선한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염증성 장질환, 변비, 맹장염 등 장 질환을 앓은 사람은 알츠하이머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
장과 뇌가 연결되어 있다는 중요한 증거로, 장 질환 이력이 있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높다.
등푸른 생선, 견과류, 신선한 야채 등은 치매 예방 식품으로 권장된다.
야채 섭취를 위해 아침에 갈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미주신경을 통해 어떤 물질이 이동하는지 규명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이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도 기대되고 있다.
20대부터 ‘이것’을 모르면 뇌가 굳어간다
리빙스턴 교수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노년의 위험 요인이 중장년기로 내려오고 있으며, 45%는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요인이다.
나머지 55%는 성별, 교육 수준, APOE 유전자 등 고칠 수 없는 요인이다.
중년기에 중요한 요인은 고지혈, 당뇨, 비만, 고혈압, 청력 손실 등이 있다.
뇌손상·두부 외상도 중요한 위험 요인이며, LDL 콜레스테롤도 관련이 있다.
노년층에서 특이한 요인으로는 사회적 고립이 있으며, 이는 매우 위험하다.
미세 먼지 같은 오염 물질, 시력 저하(백내장·녹내장) 등도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 노인들의 고립이 심해져 치매 환자 증가 및 빠른 악화가 관찰되었다.
약물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디지털 치료제의 등장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 대신 앱 기반으로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이다.
약물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의 옛 기억을 자극해 행복 호르몬을 유발하고 신경 기능을 강화해 약물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약물 치료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인지 개선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약처 허가를 받은 디지털 치료제가 등장했다.
앱을 통한 인지 훈련과 동기 부여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며, 수행 여부를 체크하는 기능이 중요하다.
꾸준히 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뇌에 좋은 영양제, 알고 먹어야 한다
비타민은 면역력·신체 기능을 향상시켜 치매에도 도움이 되며, 특히 비타민 B군이 중요하다.
오메가3 등도 도움되지만, 약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즐거운 생활 습관이 우선이다.
과도한 약물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주며, 나중에 꼭 필요한 약을 투여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
검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은 권장되지 않는다.
편리함이 만든 모순, 뇌를 망치는 진짜 이유
우리가 접하는 매체 속 세계를 보면서도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냥 시간을 죽이기 위해 멍하니 보는 것은 뇌 건강에 좋지 않다.
TV는 멍해지는 시간이 많아 비추천이며, 보더라도 생각하며 보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의존으로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 내비게이션 때문에 길도 기억하지 못하게 됐다.
이러한 ‘디지털 치매’ 습관은 생각 기능을 점점 떨어뜨린다.
편리함에 익숙해지더라도 직접 생각하고 움직이는 활동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