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선고에도 암세포 증식 막는 달리기?
달리기가 암에 미치는 의학적 영향:
의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은 대장암 환자의 5년 무병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률을 8~78% 낮추며, 전반적인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22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박현준(41) 씨는 2023년 3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수술 후 불과 1년 만에 풀코스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해당 연령대 아마추어 러너 최고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달리기를 통한 신체적 회복:
이광성(37) 씨는 직장암으로 인해 항문과 직장을 절제하고 영구 장루를 만드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수술과 항암 치료로 저하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으며, 현재 폐로 암이 전이되어 추가 치료를 받는 과정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심리적 이점:
달리기는 암 환자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안겨주며, 신체 건강과 심리적 회복 모두에 기여하는 이중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박현준 씨는 빈혈이나 혈변과 같은 심각한 수술 후 부작용을 달리기를 통해 극복해 냈으며, 다른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Medical Impact of Running on Cancer:
Medical evidence confirms that exercise increases the five-year disease-free survival rate for colorectal cancer patients, lowers recurrence rates by 8–78%, and improves overall survival rates.
Park Hyun-jun (41)
After being diagnosed with colorectal cancer in 2022, he began running in March 2023; just one year after surgery, he completed and won a full marathon, setting the record for amateur runners in his age group.
Physical Recovery Through Running:
Lee Gwang-seong (37) underwent surgery for rectal cancer—resulting in the removal of his anus and rectum and the placement of a permanent stoma—and used running to rebuild the physical strength depleted by surgery and chemotherapy; he is currently overcoming further treatment following a lung metastasis.
Psychological Benefits:
Running offers cancer patients mental stability and a sense of accomplishment, providing a dual benefit that contributes to both physical health and psychological recovery.
Park Hyun-jun serves as a beacon of hope for other cancer patients, having overcome severe post-surgical side effects—such as anemia and bloody stools—through running.
다른 요약:
이 다큐멘터리는 규칙적인 달리기와 체계적인 운동이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어떻게 획기적으로 높이는지 조명합니다.
이는 수술과 항암 치료 후 마라톤을 완주한 두 생존자, 박현준 님과 이광성 님의 감동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여정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생명을 구하는 운동 요법:
인용된 임상 연구에 따르면, 항암 치료 직후 체계적인 운동(달리기 등)을 시작한 대장암 환자는 운동을 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재발률은 28%, 사망 상대 위험도는 37% 낮게 나타났습니다.
의학적 검증:
전문의들은 달리기가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며 면역력을 높인다고 확인합니다.
또한 결장 절제술이나 장루 조성술 같은 대수술 후에도 안전하며, 회복과 장기 생존을 위해 적극 권장되는 활동입니다.
신체적·심리적 치유의 조화:
두 환자에게 달리기는 단순한 재활(체력 증진 및 항암 치료 중 근손실 방지)을 넘어 강력한 정신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불안감을 줄이고 주체성을 회복했으며, ‘일상의 평범함’과 자기 효능감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통합적 생활 습관 관리:
영양 섭취 또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광성 님은 치료를 견디는 데 필수적인 근육량을 유지하고 영양 흡수를 최적화하기 위해 고단백 및 저가공식품 위주의 식단(매운 음식, 라면, 떡 등은 지양)을 실천했습니다.
살아있는 증거이자 공동체에 미친 영향:
두 사람은 운동 전도사로 변모했습니다. 서울 어스 마라톤, 부산 바다 마라톤 등 주요 대회에 참가하고 유튜브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며, 동료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운동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필수적인 암 치료 과정으로 받아들이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This documentary highlights how regular running and structured exercise significantly improve survival outcomes and quality of life for colorectal cancer patients—demonstrated through the inspiring, evidence-backed journeys of two survivors, Park Hyun-jun and Lee Gwang-seong, who completed marathons post-surgery and chem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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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as Life-Saving Intervention:
Clinical research cited shows colorectal cancer patients who began structured exercise (like running) soon after chemotherapy had a 28% lower recurrence rate and a 37% lower relative risk of death compared to non-exerci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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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Validation:
Oncologists confirm that running strengthens core muscles, improves cardiopulmonary function, supports immune resilience, and is safe—even after major surgeries like colectomy or colostomy—and actively recommended for recovery and long-term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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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 Physical & Psychological Healing:
For both patients, running served not only as rehabilitation (improving stamina, preventing muscle loss during chemo) but also as a powerful mental reset—reducing anxiety, restoring agency, and reaffirming “normalcy” and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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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stic Lifestyle Integration:
Nutrition played a critical supporting role—Gwang-seong adopted a high-protein, low-processed-food diet (avoiding spicy foods, ramen, rice cakes) to optimize nutrient absorption and maintain lean mass essential for treatment 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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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Proof & Community Impact:
Both men transformed into advocates—competing in major marathons (Seoul Earth Marathon, Busan Sea Marathon), sharing experiences via YouTube, and inspiring fellow patients and clinicians alike to embrace movement as integral, evidence-based oncology care.
댓글 중에서:
저희는 4기에서 지금 완전관해단계까지 온 환우가족입니다.
헷갈리는 분들은 저희 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암 회복단계에서 운동이 필요하긴 한데 조심할 필요가 있고 우선순위를 잘 따라야 합니다.
암환자한테 가장 필요한 건 체력과 면역력 그리고 정신력(멘털) 이 3가지입니다.
그련데 체력 = 운동체력 이 아니라 충분한 칼로리와 영양섭취를 의미해요 운동이 아닌 식사로 만들어요.
그래서 교수님들이 귀에 피가 나도록 잘 먹으라 하십니다.
체력이 되어야 항암도 방사선도 수술도 견디고 회복도 수월해집니다.
그다음은 면역력인데 면역력은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입니다.
nk세포활성도 수치가 바로 면역력 기준인데 nk세포활성도를 반드시 올려주셔야 합니다.
nk세포활성도 높이는 방법은 쉬운데 우선 멘탈에 대해 먼저 얘기하고 밑에 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멘탈= 정신력이죠.
암을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정말 중요한데 이게 가장 어려워요
운동의 경우는 항암치료 중이나 그렇게 힘든 시기의 운동은 일반인이 보면 운동같지도 않은게 암환자에게는 운동이 됩니다
일어나서 병원복도를 왔다갔다만 해도 운동이에 이 운동만으로도 좋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건 체력도 면역력도 안되는 암환자가 근력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달리는 순간 몸에 무리가 가서 더 안좋습니다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암 환자의 몸상태에 따라 거기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거가 중요하고 저희가 그렇게 단계별로 운동했습니다
암환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 (저희도 교수님께 지겹도록 들은 얘기들입니다)
1. 체력
2. 면역력
3. 멘탈
이 3가지 중에서 가장 어려운게 멘탈이고 상대적으로 가장 쉬운 게 면역력입니다 여기에 운동방법까지 한가지씩 알려드릴게요
아래 순서대로 반드시 읽고 해보십시오 암 이길 수 있습니다.
저희처럼요
1. 체력 (기본 중의 기본) 무조건 잘먹어야 하는데 항암중에는 정말 가리지 않고 잘 먹어야 합니다.
입맛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먹기 힘든데 그래서 더욱 잘 먹어야 항암을 버텨요.
항암중에는 충분한 탄수화물이 필요하고 단백질도 무조건 필요해요 탄수화물은 몸을 지키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이고 단백질이 필요한 이유는 근 손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항암중 탄수화물은 흰밥 현미밥 쵸코렛 가릴 것 없이 잘 드셔야 하고 (실제 저희가 그랬고 전혀 문제 없다고 교수님도 말씀하심) 고기는 닭이나 생선으로 단백질 섭취하시고 채식만 하시는 건 절대 비추입니다.
몸이 못버텨요 체력이 올라와야 항암도 버티지만 면역력도 생길 수 있고 운동도 가능할 수 있어요
2. 면역력 (가장 필요한데 의외로 신경 안씀) 암환자는 nk세포활성도 무조건 높여줘야 해요.
nk세포는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이고 이 걸로 암 치료까지 하는데 암환자분들이 nk세포와 면역력을 따로 생각하고 있는데 암 이기려면 암세포를 죽여야 합니다
수술 후 떼어낸 암세포조직에서 nk세포가 많이 발견된 환자일 수록 생존율이 높다는 실제 연구 있습니다
근데 이게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워요 잘 먹고(식사) 충분히 자고 절대로 피로하지 말아야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하구요
운동 조심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몸이 운동을 견디지 못하면 없는 면역력이 더 없어져요
nk세포활성도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nk세포활성도를 높여주는 면역강화제(피지에이 영양제)를 먹으면 됩니다
함부로 먹으면 안되고 반드시 nk세포활성도를 몇%높이는 지 논문이나 임상으로 확인된 것으로 드시면 됩니다
저희는 그당시 서울 성모병원에서 임상 끝낸 피지에이폴리 면역강화제 먹기 시작(이건 다른 과 교수님께서 알려주심) 했고 덕분에 면역수치가 빨리 올라가서 회복하고 일상에도 빠르게 복귀했어요
지금도 먹고 있고 현재 암세포 발견 안되고 있어요 다행이죠
3. 멘탈 (가장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암을 무서워하고 죽음의 공포가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입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암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라고도 볼 수 있고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도 포함됩니다
이런 의지가 있어야 밥도 잘 먹고 면역력도 높이려는 의지도 생기고 운동도 가능하게 됩니다
실제로 삶의 의지가 강력한 환자일 수록 치료 후 생존율이 훨씬 높다는 논문과 임상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알려주심)
* 운동은 내 체력을 생각하면서 견딜만큼 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다는 느낌을 주면 안되요
동네 마트를 가는 것도 운동이고 쇼핑을 하는 것도 운동이에요
스트레칭도 실제로 운동이 되는 효과가 있어요
암환자는 어느단계부터는 운동을 반드시 해줘야 암을 이길 수 있는 체력과 면역력도 높요줍ㄴ다
저희는 스트레칭 부터 시작했고 동네 편의점 가지, 마트 다녀오기 이렇게 조금씩 늘렸어요 생활속에서 운동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지하철타고 친구 만나고 오기 등등 그리고 치료 다 끝나고 회복도 어느정도 되면(면역력 수치 반드시 체크해야)
일반인에 90%수준까지 오면 그때부터 근력운동의 무게를 늘리고 가벼운 런닝(빨리걷기)
그렇게 해서 지금은 에어로빅도 하고 약수터도 다니고 있어요 암환자한테 운동이 중요한데 그것 말고도 먼저 신경써야 할 게 많아서 문제죠
혹시 암환우분들 이 글 보시면 모두 모두 암 이기고 완전관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