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시각장애 – 한글 창제에 숨겨진 일화
“내가 두 눈이 흐릿하고 깔깔하며 아파, 봄부터는 음침하고 어두운 곳은
지팡이가 아니고는 걷기에 어려웠다”
– 세종 실록 92권, 23년(1411) 4월 4일
“여러분 유능한 사람과 위대한 사람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유능한 사람은 그냥 자기
일을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고요. 진짜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은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훌륭한 위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설민석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