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될뻔한 아이를 구한 Crossing Guard 아줌마
East Hollywood 에 있는 알렉산드리아 국민학교에서 Crossing Guard 로 일하는
미국 아줌마가 8살 여자 아이가 납치되는것을 보고 구해 주었네요.
아이가 “Please help me miss crossing guard, please help me”, “I don’t know her.
She’s not my mom” 라고 말하자 동행하는 여성은 애가 장난친다는식으로 반응하였다.
하지만 그때 crossing guard 아줌마는 직감적으로 이상한것을 느껴 아이에게
“나를 꼭 붙잡어라” 라고 말했고 덩치가 훨씬 큰 아줌마와 싸워 아이가 납치되는것을
막았네요.
Crossing Guard 아줌마는 키가 4ft 8 inch (146 cm) 밖에 안되는 분이 었지만
엄마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놓치않고 끝까지 지켰다고 하네요.
로스엔젤레스 시의원이 상을 주었고 아래같이 말을 했네요.
“Sometimes superheroes come in small packages. And because of her diligence,
training, and awareness, and just because she cares so much about children,
she prevented what could have been a kidnapping of a ch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