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만원에서 270억 사업으로 만든 청년사업가
17살 때부터 혼자 생활을 하기 시작했으며 배달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맛있고 푸짐한 양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130개 점포를 창업해 3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노력과 열심히 일해 큰사업으로 키우셨네요.
이 젊은 사장님은 600만원으로 작은 가게를 열고 많은 양의 음식과 배달에 집중하다 보니 수요가 많아지고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의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보통 족발 음식이 비싸고 가치가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분은 식품 업계에서 10년간의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지식을 종합 매뉴얼로 정리하여 가맹점과 공유합니다.
사업은 국제적으로 확장되었으며, 일본에 프랜차이즈를 오픈하고 한국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사업가 분은 점점 늘어나는 직원을 관리하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데 쉽진 않지만 많은 노력을 하는것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