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으로 모자란 은퇴자금 뉴스 1/5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함, 와인 안주 Charcuterie 살모넬라 오염으로 리콜 등.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는 14개 주에서 판매된 샤키테리 제품이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되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편안한 은퇴를 위한 평균 비용은 최소 19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고등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노후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충분한 100만 달러 저축이 충분하지 않다고했으며,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등의 요인으로 노후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29일 한인회관에서 코로나19 및 독감백신 무료 행사가 진행되며, 25일까지 예약이 필요합니다 (213.999.4932).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순위에서 한인타운이 8위를 차지했다.

한편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보건부는 호흡기 질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관광지 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0세 한국인 남성이 사망하자 정부는 신속한 조치를 다짐하고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브리핑을 열었다.

또 북한이 남북 해상 접경지역에서 2시간에 걸쳐 포병훈련을 실시하자 한국은 이를 적대행위로 규탄했습니다.

 

통신업체 버라이즌(Verizon)이 집단소송 해결을 위해 합의금 1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소송은 Verizon이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수수료를 부과했다고 주장하는 고객들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합의 결과 자격을 갖춘 고객은 각각 최대 100달러를 환불받게 됩니다. 합의 내용은 우편이나 이메일 알림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합의는 법적 분쟁을 해결하고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