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한달 순익 1500버는 32살 카페 사장

32살 카페 사장님께서는 21년도에 배달중 교통사고로 왼쪽 눈을 잃으셨다고 합니다.
이런 장애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은 열심히 노력해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하시게 됐다고 합니다.
사장님께서는 불행한 사고로 좌절하고 힘들었지만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고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사장님께선 여자친구와 교대하며 직원과 같이 24시간 카페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직원이 실수를 해도 사장님은 “그렇수있다” 며 혼내기 보다 잘 이해 해주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이 젊은 사장님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른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따뜻한 소망을 전하고 격려하길 희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