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잘못하면 몸 다칠 수 있습니다
달리기의 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코멘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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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1. 잡생각 제거→ 스트레스 우울증↓, 집중력↑
2. 신경성장인자(BDNF)분비 촉진
3. 야외 달리기, 더 효과적(균형, 빛)
4. 숨 찰 정도(효과적)
5. 러너스 하이(진통, 행복 호르몬)
6. 함께, 뇌파 동기화 → 공감 신뢰감 상승 → 행복감 상승
7. 인간 런닝 특징 : 지구력 ← 땀 배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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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서 금지시키는 운동중에서 하나가 트레드밀(러닝머신) 위에서 뛰는것입니다.
복근에 과다한 긴장을 주고 디스크에 무리를 준다고 하네요.
좀 귀찮더라도 쿠션 좋은 운동화 신으시고 꼭 야외러닝 하세요!
*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는 BDNF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되고 뇌와 척수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뇌 유래 신경 영양 인자를 의미합니다.
이는 신경 성장 인자와 관련된 성장 인자의 뉴로트로핀 계열의 구성원입니다.
*BDNF 는 신경 세포(뉴런)의 성장, 성숙 및 유지를 촉진하여 생존 및 발달을 돕습니다.
이는 의사소통이 일어나는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부인 시냅스에서 활동하며,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시냅스 가소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BDNF 는 또한 뇌의 “보상 센터”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