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정이삭 감독의 Twisters 영화
아카데미상 수상작 ‘미나리’ 로 알려진 정이삭 감독이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트위스터’ 로 할리우드에 복귀한다.
이 영화는 1996년 영화 ‘트위스터’ 의 속편으로 독립영화 제작자에서 대규모 예산 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정 감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ㄱ. 2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보유한 <트위스터>는 전례 없는 토네이도에 직면한 폭풍 추적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ㄴ. 이민자인 정감독님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윤여정에게 2021년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미나리를 만들었습니다.
ㄷ. 그는 프로그램 제작자에게 직접 접근한 후 Mandalorian (만달로리안) 에피소드를 감독하여 블록버스터 감독 데뷔로 이어졌습니다.
ㄹ. 정이삭 (Lee Isaac Chung) 감독님은 Twisters (트위스터)가 한국적인 정서와 심지어 한국적인 대화까지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ㅁ. 정 감독님은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모두에서 연출력을 입증하며 두 장르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위에는 Twisters 의 트레일러 입니다.
아래는 추가된 트레일러 이네요.
추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