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퇴사후 귀농해 딸기 스마트팜 지은 전직 연구원
이번 영상은 스마트팜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150억 원을 투자해 130평 규모의 딸기 온실을 지 전직 연구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상 생활,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 자신의 결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ㄱ. 15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팜을 구축했습니다.
ㄴ. 최민경 대표님은 딸기 수확으로 연간 3억~3억 3천만 원(약 $230,000~$250,000 USD)의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ㄷ. 최 대표님은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온도, 습도, 조명 조절과 같은 많은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ㄹ. 농작물에 사용되는 물을 정화하고 관리하는 세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ㅁ. 대표님은 힘든 일에도 불구하고 농업으로의 전환이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