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kpop 인줄 알고 감상하며 들었는데 요리비법이라

미국 대학교에서 한인 학생이 자신이 즐겨 듣는 한국노래라며 대학교 강당에서 선보이자 관중들은 감상하며 듣습니다.
노래가 좋아서 한번 더 들어야 된다며 이번에는 강당 스크린에 번역이 나오게 하자 대학생 관중들은 이때야 정확한 가사를 알게되는데…..
한국 유학생이 미국 대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게 됐네요.
재밌고 노래도 잘 부르니 완전 인기 짱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