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운석 공룡화석 등 수천억 유물 모으신 73세 한국인

이 동영상은 한국 강원도 주문진항에 위치한 주문진 해양박물관의 관장님이신 73세 남성분이 34년 동안 모은 방대한 유물 컬렉션을 보여줍니다.

운석, 공룡 화석, 조개, 박제 동물 등이 포함된 이 컬렉션은 약 50만 개에 달합니다.

이 박물관은 관장이 건설업에서 얻은 개인 저축으로 전액을 충당하여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컬렉션을 더 큰 기관에 기부하여 한국에 국립 자연사 박물관을 설립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방대한 컬렉션:
73세 남성분 34년 동안 운석, 공룡 화석, 희귀 조개 등 50만 개가 넘는 자연사 유물을 수집했습니다.

자체 자금 박물관:
그는 이전 건설 사업에서 얻은 자금을 사용하여 무료 박물관을 운영하며 자신의 컬렉션을 전시합니다.

광범위한 여행:
그의 유물 수집에는 300회 이상의 해외 여행이 포함되었으며, 종종 외딴 지역으로의 여행과 토착 커뮤니티와의 교류가 포함되었습니다.

국가적 열망: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재 한국에서 부족한 국립 자연사 박물관을 설립하는 데 자신의 컬렉션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개인적 희생:
그의 헌신에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과 상당한 재정적 투자를 포함한 상당한 개인적 희생이 포함되었습니다.
그의 열정은 아버지의 유산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는 한국에 자연사 박물관을 세우는 것을 꿈꿉니다.

 

A 73-year-old man dedicated 34 years to collecting meteorites and dinosaur fossils, amassing around 500,000 artifacts.

He operates a free museum, funding it personally, and aims to contribute to Korea’s cultural development.

His passion stems from his father’s legacy, and he dreams of establishing a natural history museum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