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야?

12월 18일 미국 뉴스

2024년 12월 18일자 MBC America 뉴스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뉴스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조류 독감으로 인해 특정 미국 주에서 한국 입국 시 새로운 건강 설문지 요구 사항, LA 시청에서 부시장이 관련된 폭탄 위협에 대한 진행 중인 조사, 인디애나에서 논란이 된 사형제 재개, 뉴저지 주택 소유자의 보안 카메라에 포착된 기괴한 절도 및 조롱 사건, 대장균 발병과 관련된 유기농 당근 리콜, 미국에서 아시아 거대 벌집 박멸, 픽사 영화에서 트랜스젠더 스토리라인 삭제, 노인의 낙상 예방에 비타민 D와 칼슘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반박하는 연구, 한국 정치 사건에 대한 업데이트.
건강 설문지 의무화:
2025년부터 특정 미국 주에서 온 여행객은 조류 독감 우려로 인해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건강 설문지를 제출해야 합니다.
LA 시청 폭탄 위협:
LA 부시장이 시청에서 발생한 폭탄 위협 사건의 잠재적 용의자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그의 집이 수색을 받고 있습니다.
인디애나 사형제 재개:
인디애나에서 15년 만에 사형제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태로 재개되면서 사형제의 윤리적 의미와 절차에 대한 논쟁이 불붙었습니다.
뉴저지 도적질:
보안 영상에 도적들이 패키지를 훔치고 집주인을 조롱하는 모습이 나와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유기농 당근 리콜:
대장균 오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유기농 당근을 리콜한 결과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질병에 걸렸습니다.
https://www.nbcnewyork.com/news/health/e-coli-outbreak-organic-carrots-ends-fda/6079122/

 

New health regulations will require travelers from certain U.S. states to submit health questionnaires upon entering South Korea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 spread.
Meanwhile, controversies arise from a recent execution in Indiana, a bomb threat investigation involving an LA official, and a series of thefts and crimes across various states.

 

새로운 건강 규정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미국 주에서 온 여행객이 한국에 입국할 때 건강 설문지를 제출하도록 요구합니다.
한편, 인디애나에서 최근 있었던 사형 집행, LA 공무원이 관련된 폭탄 위협 수사, 그리고 여러 주에서 일어난 일련의 절도와 범죄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