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12월 31일

2024년 12월 31일자 뉴스 보도는 미국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 특히 한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을 다룹니다.

주요 기사로는 미셸 스틸 (Michelle Steel)의원이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될 가능성, 로스앤젤레스 쇼핑몰 총격 사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조류 독감 유행, 한국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항공기 추락 사고의 여파 등이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정치적 업적과 비극적 사건을 포함하여 2024년 한인 미국인이 직면한 성공과 과제를 강조합니다.

미셸 스틸  (Michelle Steel)의원은 저명한 공화당원의 지원을 받는 주한 미국 대사 후보로 유력합니다.

로스앤젤레스 타겟 매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경비원 2명이 부상을 입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붙었습니다.

캘리포니아 가금류의 70% 이상이 조류 독감에 감염되어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들은 정치적 승리를 축하했지만 정신 질환자에 대한 경찰의 총격을 포함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한 손실도 애도했습니다.

한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의 참사는 새해 축하 행사를 가리고 국가적 애도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24년 역대 최다의 한인 후보가 출마했고, 앤디 김 의원은 미국 상원의원 중 첫 한인계 미국인이 되었고, 도미닉 최 국장은 LAPD 임시 수장으로 임명되어 첫 한인/아시안 LA 경찰국장이 되었습니다.

2024년 미국에서 한류가 강화되었는데, 이는 K-콘텐츠와 K-푸드가 주도했고, 주류 사회는 한국어와 유학 프로그램을 받아들였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로 인해 주요 사이버 보안 침해를 당했고, 그 결과 문서가 도난당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조류 독감으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이는 주 가축의 71%에 영향을 미쳤으며 산불 발생 위험 지역의 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