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8000만원 번 15살 중학생 CEO
이것은 성공적인 온라인 광고 대행사 “리오션 마케팅”을 운영하며 월 600만~750만 원(약 4,500~5,600달러)을 벌어들이는 16세 중학생 이석현에 대한 뉴스 세그먼트입니다.
그는 10살 때 사업을 시작했고 8,000만 원(약 6만 달러)의 저축을 모았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사업적 어려움과 부모님의 열정을 추구하라는 격려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기업가적 열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그는 사업을 도와주는 친구와 함께 일하고 가끔 학교에 다니기도 합니다.
사업 성공:
15세 CEO 이석현은 회사인 리오 오션 마케팅을 통해 매달 600~750만원(4,500~5,600달러)을 벌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이 인건비가 없어 순수익입니다.
이석현은 초등학교 5학년(10~11세)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메이플샵 앱에서 옷을 판매하다가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마케팅을 한 후 매달 0원에서 30만원(220달러)으로 성장했습니다.
마케팅 전략:
이 사업은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한 게시물이 10,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습니다.
이석현의 친구는 키워드를 찾고 블로그 게시물을 최적화하여 노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 마케팅 성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지원:
이의 형은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그에게 마케팅에 대해 가르쳐 주었고, 그의 어머니는 그의 사업을 지원하고 일을 도와 그가 학교를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의 부모님은 그에게 월 50만 원(420달러)의 용돈을 주었고, 그는 당구, PC방, 외식과 같은 여가 활동에 이를 사용합니다.
미래 목표와 직업 윤리:
이는 최소 5억 원(420,000달러)을 저축하고 성인이 되기 전에 다른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대부분 매일 오전 4시나 5시까지 일합니다.
이의 친구인 원동현은 한 달 전에 사업에 합류하여 바이럴 마케팅을 했고 1,000만 원(8,300달러)을 벌 때마다 7:3의 이익 분배를 받았습니다.
A 15-year-old middle school student, Lee Seok-hyun, has saved 80 million won by running an online marketing agency.
He started his business in elementary school, earning 6 to 7.5 million won monthly.
Despite his success, he prioritizes his family, planning to support them financially while balancing school and work commitments.
15세 중학생 이석현은 온라인 마케팅 회사를 운영해 8천만 원을 저축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사업을 시작해 매달 600만~750만 원을 벌었다.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족을 우선시하며, 학교와 직장의 균형을 맞추면서 재정적으로 가족을 부양할 계획이다.
또 하나의 요약:
이석현 대표 소개::
이석현은 15살에 중학교 3학년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받은 적이 없으며, 매월 평균 600만원에서 75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8,000만원을 모았습니다.
이석현의 부모님은 사업을 하다가 직장인으로 전향했으며, 어머니도 마케팅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석현은 친형으로부터 마케팅을 배웠으며, 친형은 현재 21살로 차량 관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석현은 중학생으로서 사업을 하는 것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받았으며, 학교에서는 그의 사업을 양해하고 있습니다.
이석현은 부산에서 온라인 광고 실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시작 계기::
이석현 대표는 형이 초등학교 6학년 때 2,000만원을 보여주며 돈을 벌고 화려하게 살았던 것을 보고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사업이 힘들어지자 이석현 대표는 ‘집안을 살려봐야겠다’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석현 대표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숏폼이 대한민국에 나오면서 틱톡 같은 것들이 계속 올라오며 돈 버는 방법들이 다 나오자 ‘마플샵’이라는 앱을 통해 직접 디자인하는 옷을 판매할 수 있는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한두 달까지는 매출이 아예 0원이었지만, 인스타그램으로 마케팅을 하다 보니 틱톡이랑 쇼핑몰 다 같이 올리자 매출이 한 30만원 정도 나와서 한 달에요?
학업과 사업 병행::
이석현 대표는 현재 중학생이며, 학생증과 교복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석현 대표는 학교는 등교하긴 하지만, 학교 다닐 때는 진짜 한창 바쁠 시기였어서 계속 오전 중으로 미팅 다니고 오후에도 미팅 다니고 학교도 사복 입고 갔다가 선생님한테 인사만 하고 조퇴증 받아서 나가고요.
이석현 대표는 고등학교는 갈 거라고 하며, 아버지가 너무 FM이셔서 진학은 해라고 합니다.
사업 현황 및 수입::
이석현 대표는 현재 부모님은 출근하신 상태이며, 한 달에 수익을 한 750만원 많게는 이렇게 번다고 합니다.
이석현 대표는 현재까지 약 8,000만원을 모았습니다.
현재까지 8,000만원을 모았으며, 이 돈은 어머니 아버지께 드릴 생각이라고 한다.
친구와의 협업::
중학생인 친구가 일을 배우고 있으며, 블로그 원고 글을 적어주는 일을 도와준다고 한다.
친구는 중학교 3학년이며, 매일 같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수익 셰어를 어느 정도 하는지에 대해선,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있어서 같이 모으고 있다고 한다.
방학이기 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새벽까지 일을 한다고 하며, 각자 집에서 일을 한다고 한다.
블로그 마케팅 업무::
오늘은 이전에 광고 제안을 보내드릴 기업 이메일을 정리하고, 업무 제휴 제안 차 연락드립니다라고 이메일을 보내는 일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블로그를 자연적으로 상위 노출시키는 일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상위 노출시키고 싶은 키워드들이 많다고 한다.
텍스트마이닝 데이터라는 상위 노출 전용 키워드 분석이란 게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키워드를 추출한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식이섬유 다이어트약 같은 건강 기능 식품의 블로그 포스팅을 30개를 올려서 현재 블로그 조회수가 1만회 이상 나오고 있다고 한다.
사업 경험과 성찰::
이석현 대표가 만든 포스팅은 조회수가 1만 명 이상 나와서 상위 노출이 되고, 물품을 많이 팔아서 많이 버시는 대표님들 보면 이석현 대표님은 자신이 광고해 줬는데 자신이 팔았으면 많이 벌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안 해봤다고 합니다.
이석현 대표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넘어갈 때 의류 쇼핑몰을 시작을 했었는데, 고객 응대하는 게 힘들더라고요.
이석현 대표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할 때, 옷을 다 입고 환불을 갑자기 해달라는 고객들이 많았고, 상품을 받아보니까 옷이 다 찢겨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석현 대표는 현재 6개 정도의 포스팅 거래처를 가지고 있으며, 포스팅을 올리는 아이디는 대표님 측에서 전달을 주시는 거예요.
이석현 대표는 포스팅을 올리는 아이디도 상위 노출될 수 있는 아이디로 잘 만들어주는 거랑 같은 일이네요.
친구 원동현의 이야기::
이석현 대표의 친구 원동현은 현재 1달쯤 같이 일했으며, 처음에는 돈 번다는 얘기 듣고 돈도 벌고 싶은 마음에 같이 하게 됐는데, 부모님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사업이라는 게 돈을 따라가면 안 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동현은 현재 무급이며, 사무실 들어가면 1,000만원 벌면 300만원 떼어준대요.
사무실은 2월에서 3월 중순에 이동할 예정이다.
과거 용돈 사용과 사업 동기::
이석현 대표는 중학생이었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한 달에 50만원보다 조금 더 많은 용돈을 받았다.
이석현 대표는 용돈으로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당구 치고, PC방에 가고, 노래방에 가고, 밖에서 밥을 사 먹었다.
이석현 대표는 스크린 골프도 쳤으며, 부모님의 영향으로 골프를 배웠다.
이석현 대표는 여자친구가 없으며, 연애를 하면 멘탈 관리가 안 된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친구들과 놀아보면서 돈을 써보니, 나중에 커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을 느꼈다.
이석현 대표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다른 하고 싶은 일을 찾다 보니, 옆에 좋은 친구가 있어서 사업 쪽으로 나아가기로 결정을 했다.
주변 반응과 온라인 활동::
이석현 대표는 중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으며, 한 달에 700만원 버는 중학생은 없을 거라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하며, 2010년생이다.
이석현 대표는 자랑하고 싶어서 자신의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해 보라고 한다.
사업 초기 어려움::
이석현 대표의 친구는 바이럴을 띄우고 있으며, 원래 직원 구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처음 시작하고 나서 돈을 어느 정도 만질 때, 돈 빌려달라는 연락이 많이 왔었으며, 직원을 두는 것이 마음이 힘들었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친구 때문에 한 2달 전쯤에 거래처를 5개쯤 날렸으며, 환불을 해주고, 블로그 글이 누락이 돼서 내려간 적이 있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님은 중학생이지만 마케팅 실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약이 끊어져 멘탈이 나가고 힘들어했다고 한다.
마케팅 대행과 실행::
마케팅 실행사는 돈을 버는 수단이 자신의 시간을 파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꾸준하게 매일매일 1개씩 올려야 하는데 최적화가 안 되어있어 이틀에 1번씩 올리다 보면 블로그 지수가 떨어진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님은 대행사를 하게 된 이유로 대행사가 고객이 대행을 맡기면 다시 실행사한테 대행을 맡기고, 대행을 하청 넘기고 넘기고 넘겨서 몇 개까지 넘겨서 어디까지 간지를 모르겠다고 한다.
대행사들은 보통 고객과 계약이 된 50만원 중 5만원을 먹는다고 하며, 실행사를 해서 마진도 높고 오랫동안 물고 갈 수 있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님은 휴먼스토리 구독자분들 중에서 블로그 마케팅을 맡기려는 분들에게는 50만원 아래 예산의 경우 10%까지 할인해 주고,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의 경우 15%까지 할인해 준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님은 중학생이지만 맨날 집에서 밤새워가면서 열심히 일하며, 마케팅 맡겨주시면 10%에서 많게는 15%까지 할인해 드리는 걸로 댓글 고정해서 적어놓겠다고 한다.
미래 목표 및 현재 생활::
이석현 대표님은 성인 전까지는 5억 이상 모아서 다른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으며, 아직까지 어떤 사업을 할지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님은 보통 시켜 먹거나 엄마가 집에 있는 날이면 집밥을 먹으며, 현재 식사 안 했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님은 키가 182~3cm 정도이며, 친구의 키는 181~2cm 정도라고 한다.
휴먼스토리 촬영 후기::
이석현 대표는 중학생 때 휴먼스토리 촬영을 했다고 하며,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보면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보통 몇 시까지 일하는지 묻자, 잠이 와서 못 견디겠다 싶을 때까지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새벽 4시, 5시 정도까지 일한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친구와 함께 고깃집에 가서 양념갈비를 시켰으며, 고기를 잘 먹는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마케팅 할 때 다른 대표팀들과 미팅을 하며 직접 만나서 미팅을 한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다른 대표팀들이 자신을 어려 보이지만, 사업을 잘 꾸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같은 또래의 학생들에게 사업을 꾸려나가는 것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
이석현 대표는 끈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뭐든 간에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어릴 때부터 바로 사업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석현 대표는 친구와 함께 집으로 가서 또 일한다고 하며, 오늘 촬영을 해 본 소감을 묻자, 특별한 경험이라서 신박하다고 답했다.
이석현 대표는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남기며, 예의 바르게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며, 큰돈을 만지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