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야?

미국 뉴스 1월 29일

2025년 1월 29일자 MBC America 뉴스 보도에서는 트럼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고정하기로 한 결정, 불법 이민자를 표적으로 삼은 ICE 단속이 크게 증가하여 한인 커뮤니티에 두려움을 안겨준 것, LA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에 대한 정보 공개 호소, 자살을 막기 위한 시민의 영웅적 행동, 미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저하, 학교 폭탄 위협, 갱단 체포, 기상 경보, 설날 축하 행사와 같은 다양한 지역 뉴스 기사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 보고서에는 또한 머리 위 수납 공간의 오작동 장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기 사고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ICE 단속 증가와 한인 커뮤니티의 우려:
이 동영상은 미국 전역에서 ICE 단속이 크게 증가하여 한인 커뮤니티에 두려움과 불안을 안겨주었으며 일부 개인이 외출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유지:
연방준비제도가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A 칼부림 사건과 공개 호소:
LA에서 한 남자가 대낮에 여성을 칼로 찔렀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수배되었습니다.
시민 영웅이 자살을 막다:
한 시민이 다리 위에서 자살 시도를 막는 경찰을 돕는 영웅적 행동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미국 학생 성취도 감소:
이 보고서는 미국 학생들의 독해 및 수학 점수가 우려스럽게 감소했으며, 특히 성취도가 낮은 그룹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합니다.

 

Crackdowns on illegal immigrants in the U.S. are intensifying, causing anxiety in the Korean community.
Recent statistics reveal a drop in American students’ reading and math skills.
Meanwhile, a citizen’s heroic act saved a life during a police intervention, and various Lunar New Year events are planned in Los Angeles.

 

미국에서 불법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심화되면서 한인 커뮤니티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미국 학생들의 독해 및 수학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한편, 한 시민의 영웅적 행동으로 경찰의 개입으로 생명을 구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다양한 음력설 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방 준비 제도는 올해 첫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미전역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한인 사회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학생들의 독해와 수학 능력이 점점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대낮에 길을 걷던 여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한 시민이 경찰과 함께 위급한 상황을 막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 저녁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베네수엘라 갱단원들이 다수 검거됐습니다.
뉴욕시의 불법 총기와 마약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아라 갱단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텍사스와 걸프해안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폭풍이 강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A 동물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루나 뉴이어 행사가 개최되며 한국과 중국, 베트남의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혼다가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만 대에 가까운 차량을 리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번 설연휴 흘간 폭설이 쏟아진 지역 의 성묘객들이 산소를 찾는데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