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2월7일
2025년 2월 7일자 MBC America 뉴스 기사에서는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항공기 추락 사고, LA 시청 앞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격화된 폭력, 불법 이민자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화된 단속, LA 산불이 한국 거주자에게 미친 파괴적인 영향, 종이 빨대 정책의 잠재적 폐지 등 다양한 사건을 다룹니다.
다른 뉴스로는 미중 관계에 대한 논의, 델라웨어 카운티에서 발생한 열차 화재가 있습니다.
치명적인 항공기 추락 사고:
소형 여객기가 알래스카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악천후로 추정됩니다.
LA 시청 시위 폭력:
17세 히스패닉 남성이 LA 시청 밖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한 시위 도중 칼에 찔렸습니다.
이민 단속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기 위해 강화한 노력으로 인해 일상적인 교통 단속 중 체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LA 산불 영향:
최근의 파괴적인 LA 산불로 인해 한국 거주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고가 300건이 넘습니다.
종이 빨대 정책 반전:
트럼프 대통령은 환경적 이점이 없다는 이유로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행한 종이 빨대 정책을 뒤집을 계획입니다.
A passenger plane with 10 people crashed in Alaska, killing all on board.
Protests against Trump’s immigration policies turned violent in LA, injuring a student.
Wildfires in LA have caused significant damage, affecting the Korean community.
Trump plans to scrap the paper straw policy, citing environmental concerns.
알래스카에서 10명이 탄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
LA에서 트럼프의 이민 정책에 대한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해 학생 한 명이 부상.
LA의 산불로 인해 상당한 피해가 발생해 한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침.
트럼프는 환경 문제를 이유로 종이 빨대 정책을 폐지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