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대신 혈관 관리해서 건강하기
최석재 박사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당뇨병 등의 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 발생을 지연시킬 뿐, 근본 원인을 치료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단과 운동을 포함한 생활 습관 변화를 권장합니다.
그는 식습관 개선 없이 약물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경고하며, 복합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그리고 적절한 단백질 섭취에 중점을 둔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권장합니다.
약물 치료는 완치가 아닙니다:
만성 질환 치료제는 합병증 발생을 지연시킬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식단 관리:
복합 탄수화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을 우선시하고 가공식품, 설탕이 많이 든 음료, 건강에 해로운 과도한 지방 섭취를 피하십시오.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인슐린 민감도와 전반적인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순 탄수화물과 트랜스 지방 섭취 주의:
혈관 손상과 대사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정제 탄수화물과 트랜스 지방 섭취를 피하십시오.
적당한 단백질 섭취:
단백질은 중요하지만, 특히 보충제를 통해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살코기, 계란, 식물성 단백질과 같이 균형 잡힌 공급원을 선택하세요.
Medication for chronic diseases like hypertension and diabetes only delays complications, not cures them.
A focus on lifestyle changes, such as diet and exercise, is essential for true healing.
Avoiding processed foods, managing fat intake, and understanding carbohydrate types can significantly improve health outcomes and prevent serious conditions.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는 합병증을 지연시킬 뿐,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진정한 회복을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과 같은 생활 습관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가공식품을 피하고, 지방 섭취를 조절하고, 탄수화물 유형을 이해하면 건강 상태를 크게 개선하고 심각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요약:
의사들이 먼저 말하지 않는 심장마비, 뇌졸중 막는 방법: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를 포함한 성인병은 약을 먹어서 치료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합병증을 미룬 것에 불과하며, 생활 습관 개선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해줘야 한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혈관 상태를 좋게 만드는 음식들을 섭취해야 하며, 고혈압 약물로 혈압을 낮추면 말초에 있는 혈관들의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뇨를 자생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당을 억지로 낮추는 조치를 취하면 근육에 있는 세포들의 당 불례성은 그대로 유지되고, 조직들이 당응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유지된다.
당뇨를 치료한 것이 아니라 합병증을 미루는 역할을 하며, 결국은 말초에 있는 혈관들의 상태가 나빠져서 긴 대사질환의 제일 끝판왕인 암이나 이런 것들이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이 높게 나온다는 것은 최근 2주 이내 식생활이 지방식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중성 지방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설명된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환자한테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를 식생화를 바꿔 보라고 교육을 하고, 그걸 관리를 한 다음에 그걸 못 하거나 가족성 콜레스테롤 혈증이라는 것이 확인이 됐을 때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쓰는 것이 원래 맞는 것이다.
우리 식생활이 많이 바뀌어 지방 중심 식사를 많이 하고 가공식품을 섭취함으로써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그 결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에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이 방법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식생활을 통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운동을 통해서 내 몸에 당대사를 좋게 만들고 인슐린 저항성을 해결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다.
비만 상태를 줄이는 것이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에 도움이 되며, 지방 세포들은 죽어 있는 세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세포로 에너지 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지방층에도 혈관이 다 가야 되고, 지방층이 쌓이면 쌓일수록 우리 혈관들이 훨씬 더 길어지게 되며, 말초 혈관들이 훨씬 더 많아지면 그쪽으로 혈액을 보내기 위한 압력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
우리가 정제 탄수화물이라고 하는 단순 탄수화물, 가공 탄수화물을 피해야 하며, 복합 탄수화물은 정제가 덜되어 흡수가 느린 반면, 단순 탄수화물은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액상 과당은 가장 무서운 단순 탄수화물 중 하나로, 당을 빨리 올리고 흡수도 빠르기 때문에 우리 몸에 매우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음료수, 과자, 빵, 떡, 면 등은 혈당 피크를 올리게 되므로 꼭 피해 주어야 하며, 이러한 음식들이 당뇨나 고절증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혈행을 망가뜨리는 주요 원인 중에 완전히 나쁜 지방을 피해야 하는데, 트랜스 지방이 포화 지방보다 훨씬 더 나쁜 지방입니다.
트랜스 지방은 마가린이나 쇼트닝으로 대표되는 식물성 기름이지만, 상원에서 굳게 만들어진 수소가 첨가된 기름으로, 저렴하고 튀김 음식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트랜스 지방이 없는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지방을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이러한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기름 낀 혈관을 시원하게 씻어낼 수 있습니다 (06:47).
기름을 써야한다면 ’이것‘ 한 스푼:
악영향을 미치는 기름이 있으며, 오메가 6 비율이 큰 기름은 몸에서 염증 반응을 많이 일으키는 기름으로 되어 있다.
가족용으로 쓸 때에도 다른 기름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어떤 물질이든지 너무 고온에 튀기거나 불에 직화해 구우면 바람 물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튀김 음식을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들기름이나 라보카드 기름이나 익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첫 번째 짠 올리브 오일 등을 드레싱으로 뿌려서 섭취하는 것이 지방을 섭취하는 방법으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07:20).
저탄고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단백질은 중요하지만, 단백질 신화에 대해서는 조금 벗어날 필요가 있으며, 채소나 현미에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피해야 하며, 좋은 계란이나 닭가슴살을 적당한 양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탄고지 방법은 지방 흡수율을 높이고 탄수화물을 줄여서 지방 대사를 통해서 지방산을 이용해 대사를 하지만, 이렇게 해서 하는 부분들이 몸에 이롭냐 하면은 또 몸에 생리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저탄고지 식을 할 때 케톤이 나올 때쯤 되면 어지럽고, 부역감 있고, 감기 걸린 상태처럼 되며, 케토플로라고도 하는데, 요런 상태까지 되면서 굉장히 힘들다.
케톤 식으로 해서 무리하게 케톤까지 발생시켜 가면서 하는 것이 맞는지, 체중을 당장 줄이는 듯 도움이 될지 전정 몸의 형상 생리 기능에는 좀 부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보다는 살을 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 몸의 대사를 정상적인 과정으로 만들겠다라는 목적으로 보면, 복합 탄수화물 전공유 중심의 식사와 채소 중심의 식사를 더 추천한다 (09:41).
고기를 먹는다면 ’이것‘ 드세요:
지방을 항상 얘기를 많이 하며, MCT 지방이나 중세 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을 언급하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기름을 좋은 지방이라고 얘기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고기에 있는 지방이 독성 물질들에 집합 역할을 하고, 지금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고기들은 오메가 6 비율이 너무 높은 염증을 몸에서 일으키는 지방이기 때문입니다.
오메가 6도 우리 몸에 필요한 불포화 지방산이긴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높으면 염증 반응의 악화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메가 3가 적절하게 1이고 오메가 6가 2에서 4 정도 있는 지방산을 먹었을 때에 가장 효율이 좋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육류의 경우, 소나 돼지가 풀을 먹고 자라야 오메가 3과 오메가 6의 비율이 제일 좋으며, 공장식 축산 환경에서는 그런 고기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지방이 많은 육류를 섭취하는 대신,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3등급 고기라서 근육 사이에 지방이 덜 분포돼 있는 육류를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돼지의 경우,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과 같은 근육 사이에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삼겹살만 너무 좋아하지 말고, 다양한 부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1:36).
혈관 건강에 좋은 특별한 지방, 혈관 지킴이 4총사:
좋은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도 오메가 3가 풍부한 지방을 말하며, 포화 지방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들깨는 오메가 3 비율이 높은 특별한 식물로, 들기름은 한번 압착해서 짜서 만든 것으로 빠르게 소비해야 한다.
들기름은 만든지 1개월 이내에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통들깨로 먹거나 물에 가볍게 씻어서 밥에 넣어서 먹는 것도 추천된다.
오일 풀링 개념으로 들기름을 이용하면 오메가 3를 섭취할 겸 입 안에 생태계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 오메가 3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통들깨, 아마씨, 견과류, 호두잣, 아보카도가 있다 (12:39).
99%가 모르는 특별한 운동 효과:
운동은 단순히 열량을 소모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며, 다이어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양의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산소를 많이 불어 넣어 주고 세포 끝까지 혈류를 늘려 주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물질과 같은 효과가 있다.
운동은 혈행을 강력하게 돌려 주는 효과가 있고, 말초 혈관 끝에까지 혈관을 열어서 온도를 올려 주는 효과가 있으며, 대사 물질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운동은 우리 몸의 대사를 원활하게 시동 걸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단순히 열량을 소비하는 용도가 아니라 우리 몸의 전체적인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13:38).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간절히 전하는 혈관 질환 예방법:
외식을 피하고 회사 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회식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도시락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탕과 달게 짜게 먹는 음식을 피하기 위해 밥은 현미밥이나 전공류 밥으로 하고, 채소 중심의 음식을 항상 곁에 둔다.
채소를 일곱 장 정도는 꼭 먹어주고, 나물이나 들기름으로 버무린 생채소들을 먹는 방법도 좋다.
가공식품을 피하고 좋은 육류를 고르는 것이 건강에 좋은 식탁을 만들 수 있다.
좋은 식사를 하기 위해 외식과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채소와 좋은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