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다음으로 잘사는 말레이시아
여기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폴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 말레이시아를 구경하세요.
이 여행객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 여권으로 입국하는 것이 편리하고 현금 없이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도와 중국 요리를 포함한 현지 음식을 맛보고, 도시의 저렴한 물가와 삶의 질에 주목합니다.
활기 넘치는 길거리 시장과 다양한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The traveler shares their experience in Kuala Lumpur, Malaysia, highlighting the ease of entry with a Korean passport and the convenience of cashless payments.
They explore local cuisine, including Indian and Chinese dishes, and note the city’s affordability and quality of life.
The vibrant street markets and diverse food options enhance their enjoyment of the trip.
더 자세한 요약:
도착과 초기 경험:
말레이시아에 도착하여 입국을 하는데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 비대면으로 입국할 수 있었고, 이미 여권을 넣어서 찍고 바로 나올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한국과 일본, 조지아 등 몇 개의 국가만이 이러한 비대면 입국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항에서 유심을 구매하고, 최소한의 현금을 뽑아 총 10만 원 정도를 준비하였으며, 공항에서 빠르게 나오는 것이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길거리 노점상만 제외하고 대부분의 곳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들었으며, 시내 중심까지 가는 버스 요금은 약 5,000원 정도이나, 버스가 늦게 와서 30분을 기다렸다고 한다.
말레이시아는 다인종 국가로 말레이시아 사람, 중국 화교, 인도 사람 등이 섞여 살고 있으며, 중국인 차이나 타운의 호텔을 잡았는데, 인도 음식을 피해서 왔지만, 현지 레스토랑에서 인도 음식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의 음식:
야시장을 가서 음식을 먹으려고 했지만, 10시 40분이 넘어 애매한 시간이라 현지 레스토랑에서 양고기 누를 시켜 먹었으며, 맛이 짜장면이나 짜파게티와 비슷했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음식이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음식은 인도네시아, 태국, 중식 등이 섞여 있는 음식이라고 하며, 내일은 진정한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어볼 생각이라고 한다.
동남아에 와서 음식을 먹으니까 음식에 대한 아쉬움이 해소됐고, 특히 말레이시아의 음식이 좋았으며, 3일 동안 아침 식사를 여기서 먹었고, 포크라이스와 커리 등 다양한 음식을 시켜 먹었다.
중국 식당에서 아침부터 점심까지 장사를 하는 곳을 방문해서 칼레 돼지고기 덮밥과 쌈발 소스를 먹었고, 공심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베스터블리라 시켜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숙소와 생활비:
이 동남아에 온 것이 티가 나는 것은 노두리안과 노망고스틴, 두리안이 있는 것이고, 숙소를 옮겨야 했는데 가격이 오르더라고서 바로 맞은 편으로 옮겼다.
말레이시아 숙소가 조금 의외였는데, 아고다에서 만 원짜리 호스텔 약을 했지만 실제로 결제를 하게 되면 15,000원이 되고, 외국인이 도시를 이용하는 택스를 내야 된다고 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가 말레이시아이고,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보다 가격이 조금 더 높지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고, 저렴하게 생활하고자 하면 충분히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고, 조금 더 고퀄리티에 생활을 하고자 하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충분히 좋은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호스텔이 좋은 선택지는 아닌 것 같고, 15,000원짜리 호스텔에서 지내고 있는데, 25,000원, 3만 원 정도만 가면 굉장히 좋은 퀄리티의 아파트나 호텔을 구할 수 있다.
차이나 타운 탐방:
중국의 차이나 타운을 방문해서 중국 시장 답게 완전히 짝퉁거리네요, 그리고 한국 식당도 있고, 대구 코리아라고 쓴 곳도 있다.
옛날에 말레이시아에서 광물 주석이 발견되면서 많은 중국인들이 여기 말레이시아로 넘어왔고, 여기 차이나타운이 형성이 됐으며, 지금은 여기 말레이시아에서 차이나타운이 가장 크다.
말레이시아의 음식점에서는 중국 음식이 많고, 중국 음식과 말레이시아 음식이 결합된 메뉴들이 많이 존재한다.
말레이시아의 전통 음식점이나 인도 음식점에서도 중국 음식을 판매하며, 중국 음식당에서는 돼지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말레이시아의 한 음식점은 1938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미슐랭을 23년, 24년, 25년 연속으로 받은 곳이다.
이 음식점의 시그니처 메뉴는 탑 10에 속하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슬람이 주를 이루는 국가여서 돼지고기를 잘 팔지 않지만, 중식당에서는 돼지고기를 판매한다.
현지 음식과 시장:
말레이시아에서는 맥주가 비싸며, 한 캔의 가격은 약 3,500원이다.
한 음식점의 메뉴인 짜파게티는 면이 짧고, 양이 적으며, 리필은 무료가 아닌 필수이다.
미슐랭은 타이어 회사이며, 미슐랭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 맛있는 것은 아니며, 특별한 맛은 아니다.
두리안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 있는 과일이며, 아이스크림으로도 판매되며, 가격은 약 3만 원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두리안을 사용한 빙수 같은 디저트인 챈돌을 판매하며, 가격은 1kg에 약 1만 원이다.
두리안을 사용한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약 7,000원이며, 우리나라의 베스트 라면스보다 비싸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과일을 사 먹는 것은 비싸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이나 파빙수로 먹는 것이 좋을 수 있으며, 비싸게 사 먹었는데 맛이 없으면 돈이 아까울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의 관광명소:
미슐랭은 타이어 회사이며, 식당에서 받은 감사합니다라는 글씨가 전석의 말로 써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언어가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트리마카시는 인도네시아의 언어로 사용된다.
쿠알라룸푸르의 택시비는 굉장히 저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날씨가 더워서 음료수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븐일레븐에서 한국의 라면이나 김치라면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한자 쓰여진 제품이 한국 제품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우롱차와 포카리 스웨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음식과 힌두교 사원이 존재하는 지역을 지나가며, 포카리 스웨치에는 탄산이 조금 섞여 있다.
쿠알라룸푸르 타워는 남산 타워와 비슷하며, 원래는 타워 위에 올라가서 야경을 볼 수 있지만 현재 공사 중으로 올라갈 수 없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보다 적도가 더 가깝지만 더 시원한 것으로 느껴지며, 인도에서는 에어컨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운 것으로 느껴진다.
쿠알라룸푸르는 1800년대에 서양 강대국들의 식민지 생활을 하였으며, 주석의 발견으로 도시가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말레이시아의 도시 중에서 가장 늦게 발전하기 시작하였지만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는 말레이시아의 최대 도시가 되었다.
인도에서는 에어컨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운 것으로 느껴지며, 말레이시아나 동남아시아에서는 몰들이 많아 더위를 식히기 쉽다.
트윈타워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지만, 근처에 높은 건물이 많아 잘 보이지 않는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트윈 타워의 높이는 450m로, 한국의 롯데 타워보다 100m 낮지만 높은 건물이며, 햇빛에 반사되어 번쩍번쩍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트윈 타워는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하며, 현재는 21위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트윈 타워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들이 많으며, 근처에 백화점이 위치해 있다.
말레이시아의 생활 수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로, 브루나이를 제외하면 말레이시아가 두 번째로 높은 생활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대한민국에 일을 하러 오지만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거의 오지 않는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싱가포르에서 일하러 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여성분들이 가사 도움을 일하러 싱가포르에 간다고 한다. 또한, 쿠알라룸푸르에는 잘 정리된 공원이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옷을 맞춰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트윈 타워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입장료는 약 3만 원 정도이며, 사진 포인트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 아기들이 노는 수영장도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이다.
쿠알라룸푸르에는 레지던스가 많으며, 가격에 따라 퀄리티가 조금씩 다르며, 식당들은 기본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이 많다. 또한, 백화점 사이로 지나가면 야시장이 나와서, 덥게 밖으로 갈 필요가 없다.
야시장과 현지 음식: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 음식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한국의 소주도 판매되고 있다. 또한, 해산물이나 과일 소주 등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다.
야시장에서 판매되는 음식들은 가격이 비싼 편이며, 특히 해산물은 하나에 6,500원 정도 하며, 오리 구이 등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음식점에서 해산물 면요리를 주문했으며, 그 가격은 약 7,000원 정도였고, 그 안에 새우, 바지락, 피시볼이 들어 있었으며, 땅콩 소스를 듬뿍 찍어 먹어야 맛이 있다고 한다.
음식점이 많고, 야시장에 들어가서 아무데나 들어가도 다 비슷할 거 같으며, 특별히 맛있는 곳은 없는 것 같다.
쿠알라룸푸르의 중국인 거리에 다시 왔으며, 이 거리의 끝에 유명한 아침 식사 식당이 있다고 하여 다시 왔는데,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었다.
유명한 식당 방문:
호카오 하이남 코피티암이라는 식당은 1956년부터 운영했으며, 코피티엄이라는 이름은 커피를 파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 식당은 말레이 음식, 중국 음식, 인도 음식 등을 모두 판매하며, 2층은 1층보다 더 이쁘다고 한다.
토스트 맛집에서 시그니처 나시마, 말레이시아 전통 누들, 중국식 토스트 등을 판매하며, 카야 토스트를 먹으러 왔으며, 토스트를 노른자에 찍어 먹으면 맛이 있다.
커피와 만두를 시켰으며, 베트남식 커피는 엄청 달고 진한 맛이 있다고 하며, 창턴이란 음식은 밀가루 반죽에 국물 소스를 넣어 먹는 것으로 상당히 맛있다.
이 식당에 온 손님들은 거의 모든 사람이 중국인이며, 동남아에 와서 이것저것 먹으니까 만족도가 굉장히 높으며, 말레이시아는 확실히 돈 쓸 맛이 나는 나라라고 한다.
킴소야빈 콩물이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