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네트워크로 월 5억 버는 20대
이 영상은 20대 기업가 원현우 사장님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는 특히 당근마켓(Carrot Market)과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렌터카 업계에서 고객과 광고주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성공적인 제휴 마케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쌓아온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광고주를 위한 고객 리드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원현우 사장님은 특히 당근마켓을 통해 렌터카 업계에서 잠재 고객을 광고주와 연결하여 매달 5억 원(약 38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근마켓과 같은 플랫폼에서 광고주의 고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인구 통계에 초점을 맞춘 타겟팅 광고를 활용하여 리드당 1만 원에서 3만 원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의 여정은 군 복무 시절, 3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축하며 귀중한 광고 및 참여 유도 기술을 스스로 터득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콘텐츠 위반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잃는 등 초기 좌절에도 불구하고, 그는 광고주를 위한 리드 생성에 중점을 둔 제휴 마케팅에서 수익성 있는 모델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제휴 마케팅 작업에 최소한의 기술적 지식만 필요하며, 주로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매력적인 광고 문구를 제작하는 능력이 요구되어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A young entrepreneur shares insights on generating monthly revenues of 500 million KRW through affiliate marketing.
By connecting clients with advertisers on platforms like Carrot Market, he emphasizes the simplicity of the process, requiring minimal skills.
He encourages others to start small, leveraging personal experiences to achieve financial success.
한 젊은 사업가가 제휴 마케팅을 통해 월 5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비법을 공유합니다.
그는 캐롯 마켓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와 고객을 연결함으로써 최소한의 기술만 필요하고 과정이 간단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경험을 활용하여 재정적 성공을 거두고 작은 규모로 시작하도록 권장합니다.
더 자세한 요약:
소개
원현우라는 사람은 제휴 마케팅이라는 부업을 사업으로까지 키우고 있으며, 당근 마켓 같은 곳에 글을 올려서 광고주가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원현우는 하루에 2시간씩만 일하면 월에 100만 원은 무조건 된다고 하며, 타자 칠 줄 알고 그냥 클릭만 할 줄 알면 된다.
원현우는 25살, 24살 이쯤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군대에 있을 당시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키우게 된 것을 계기로 시작했다.
원현우는 군대에서 2년 동안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며 300만 명의 팔로워를 얻었으며, 이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캐치하는 방법을 배웠다.
사업 시작 배경
원현우는 당근 마켓 광고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서 고객을 모으고 있으며, 어제 성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매일 아침에 특정 공간에서 업무를 한다.
원현우는 광고주에게 손님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며, 광고주가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모아주는 대가로 사람 한 명당 한 만 원부터 많게는 3만 원까지 받는다.
원현우의 한 달 매출은 요즘 한 5억 정도 나오고 있으며, 이것은 연매출 24억 정도에 해당한다.
현재 15팀에서 20팀 사이의 광고주가 있으며, 광고주들의 광고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사업에 대한 꿈은 없었지만,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다 보니 그다음 길도 보이고 성장을 할 수 있었다.
군대를 늦게 갔으며, 대학도 상수를 했고 공부를 잘하지 못해 실패가 많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군대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했으며, 그 페이지에서 광고비를 받아 월급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슈글을 올리며 좋아요를 많이 받으려고 노력했으며, 그 결과로 광고의를 받을 수 있었다.
사업 모델 설명
하지만 페이스북 페이지가 검열을 당해 거의 80%가 사라졌으며, 그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었다.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해 가지고 사람을 모아줄 때마다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듣고, 그 기회를 잡아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광고 대행 사업을 하는 대표는 광고비를 쓰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효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업은 광고주에게 좋은 효과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광고 대행 사업을 통해 월 5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연매출은 24억 정도이다. 또한, 영업 이익률은 다른 광고대행사에 비해 높다고 한다.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 동기는 남들보다 2년 뒤처졌기 때문에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하며, 광고를 잘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홀리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표는 직원들에게 커피를 사 주며,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자신의 업무는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대표는 비결이 있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며,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해보면서 매출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또한, 처음에 1천만 원을 벌었을 때의 기분이 가장 좋았다고 회상한다.
대표는 광고 대행 사업의 장점은 세팅만 잘 해두면 자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신이 할 일이 없으며, 고객과 광고주가 직접 계약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광고 대행 사업 성과
당근 어플을 활용하여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당근 어플에서 중고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면 도움이 된다고 하며, 당근 어플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집에 안 쓰는 물건을 팔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당근 광고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 만들기를 누르고, 웹사이트 방문 유도하기를 하며, 타게팅을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성별은 다 열어 두고, 연령은 20대 중반부터 설정하며, 관심사도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근 광고를 만들 때, 실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중고 거래글 사이에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광고주를 연결시켜 주는 것이 목표이며, 대표님만의 특별한 팁이 있을까요라고 묻고 있습니다.
DB센스라는 사이트는 중계 수수료를 받아 가는 대신에 홍보를 해주는 사이트이며, 여기서 광고주들이 모여 있습니다. 장기렌트 같은 경우, 3만 원을 준다고 표시가 되어 있으면, 홍보 URL 만들기를 눌러서 캠페인 만들기를 하게 됩니다.
현재 매출은 5억 원 정도이며, 다른 사이트도 있지만, DB센스 사이트에서는 10억 7천 정도의 매출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당근 마케팅 시작하기
당근이나 다른 제휴 사이트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사업자로 일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사업자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
작년 10월에 만들어 놓은 광고를 그냥 돌리기만 해도 160일 동안 3,800만 원을 쓰고 4,900명이 모여 1억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광고비는 4,600만 원 정도지만,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영업 이익이 남는다.
작년 10월에 만들었던 광고를 올해에도 건드린 것이 없는데도 효율이 잘 나와서 그냥 내비둔다.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면서 매출이 작년 매출을 따라잡았고, 2~3점 올라가는 수준이다.
방법을 알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으며, 첫날부터 수익이 나는 사람들도 있다.
초기 비용은 광고비를 쓰는 정도로, 치킨 한 마리 안 먹고 해보면 된다.
성공 사례 및 팁
현재 직원분이 한 달에 100만 원 조금 넘게 수익을 얻고 있으며, 회사 외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상관없다.
다른 제휴 사이트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표님은 한 9천만 원 정도를 벌었다.
류인 님이라고 하는 분은 알려준 분으로, 현재 등수가 높으며, 노하우가 생기고 하니까 바로 역전해 버렸다.
당근 마케팅을 시작할 때는 초기비용이 3만 원 정도면 충분하고, 효과가 좋지 않아도 담배나 커피를 줄여서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당근 마케팅을 하던 사람도 있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직원을 늘렸고, 그 결과 매출은 더 오르고 시간이 더 여유로워졌다.
당근 마케팅을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배우는데 시간을 써야 되고, 하루에 10분씩만 해도 월 100만 원은 벌 수 있다고 한다.
당근 마케팅을 하면서 은퇴하셨던 분들이나 주부분들도 성공하신 케이스가 있을 수 있고, 중년 분들이 제일 많다.
당근 마케팅은 20대나 30대들이 잘 모르는 생활 관련된 서비스들이 가장 많기 때문에, 생활에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 훨씬 더 좋은 광고를 만들게 된다.
마무리 및 조언
당근 마케팅을 가르쳐 주는 이유는, 파트너분들이 잘 활동을 해 주면 그분들도 돈을 벌고, 중계 수수료 같은 걸 벌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이다.
당근으로 사람 연결 시켜주고 월 5억 매출 내는 20대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보여주면,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하며,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고 말합니다.
20대는 돈을 많이 벌면 놀고 싶을 것 같은데, 이 사장님도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광고를 만들면 돈이 복사가 되는 기분이어서 이것도 노는 것 같다고 합니다.
또 원사장님은 명품이나 고급 물건에 관심이 없고, 5년 전에 산 바지와 크록스를 5년 동안 똑같은 것으로 사용하고, 차도 구형을 산 것으로, 돈을 버는 것이 광고하는 것이 새로운 놀이인 것 같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직원분들과 함께 오래 함께 하고 싶은 것이 가장 크며, 각자의 사정들이 있었지만, 이제 배팅을 했으니까 잭팟을 터트려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10만 원짜리 전자책을 보고, 메타 광고 세팅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처음에 해보니 돈이 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스마트 스토어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100만 원 어치를 사야 하지만, 이 방법은 3만 원으로 해보면 되고, 잃어도 3만 원이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오늘 당장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제휴사이트 가입을 해보고, 잘 아는 분야의 광고를 만들면 좋으며, 인터넷 가입이나 포장 등에 관심이 있다면, 그 분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알려준 사람도, 포장에서 광고를 해보니, 한 달에 400만 원씩 벌고 있다고 하며, 경험했던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