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두뇌로 천재지만 엄청 노력하는 개그맨
유명한 코미디언이지만 천재적인 두뇌와 바른 생각으로 존경받는 장동민씨의 인터뷰입니다.
회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선구적인 이동식 세차장과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을 포함한 성공적인 사업을 구축하기까지의 여정을 공유합니다.
그는 자신을 믿고, 기회를 포착하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코미디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큰 목표를 세운 사람들을 비웃거나 인정하지 않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본인의 꿈도 이룰 수 없는 사람들이다”.
This is an interview with Jang Dong-Min, a well-known comedian admired for his genius mind and intelligence. He’s also well known for looking out for others and sound judgment.”
A comedian shares his journey from facing skepticism to establishing successful businesses, including a pioneering mobile car wash and an innovative eco-friendly product.
H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believing in oneself, recognizing opportunities, and setting high goals, while also addressing the societal perceptions of comedians and their potential in various fields.
기업가적 사고방식:
장동민 대표의 기업가적 성공은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 데서 비롯되었으며, 그는 차별화에 집중하고 사업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의 경영 철학은 실행과 수익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이디어를 단순히 구상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에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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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위험 감수:
장 대표의 수직 라벨 혁신은 플라스틱 산업의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특허 기술로,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그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의 친환경 사업은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는 그가 이 분야에서 이러한 인정을 받은 최초의 코미디언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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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와 사업의 시너지:
장 대표는 코미디언들이 사업이나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 다른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이 고정관념을 깨고 코미디언에 대한 우상화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04년 그의 첫 번째 사업이었던 이동식 세차장은 월 수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성공적인 사업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그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 성장과 목표 설정:
장 대표의 사업적 사고방식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도전하고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며,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타인의 꿈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것이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사업적 성취를 이끌어냅니다.
더 자세한 요약:
인트로:
코메디 편견이 존재하며, 코미디언들은 우수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언급되며, 이러한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활동했지만, 결국에는 본인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본인의 꿈도 이룰 수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한다.
지식인 초대석에서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는 예능계의 대표 브레인 장동민 씨를 모시고, 오늘의 대화에서 장동민 씨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장동민 씨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른 사이드의 이야기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대를 한다.
연예인들은 항상 어딘가에서 선택이 되야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장동민 씨의 사업도 이러한 측면에서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장동민 씨의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힘든 노동일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한다고만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이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개그로 뜨자마자 사업을 시작한 이유:
장동민은 어릴 때부터 부유한 삶과 안정적인 삶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어머니의 눈물과 부모님의 고생을 보면서 미안함을 느껴서 부모님에게 용돈을 많이 주라고 요청했으며, 부모님은 그의 요청을 들어주셨고, 이로 인해 장동민은 돈을 많이 갖고 다니고 밥 먹을 때도 돈을 많이 쓰게 되었으며, 사람들을 얻기 위해서 돈을 많이 쓰고 잘 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장동민은 부모님의 100%의 공유로 인해 이런 마인드셋을 갖출 수 있었으며, 부모님은 아이가 요구한다고 들어주는 부모님들도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동민은 서울로 상경을 하게 된 후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굉장히 부지런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 집안이 더 잘 살려면 내가 뭘 하는 수밖에 없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장동민은 2004년도에 대한민국 최초로 출장 세차를 만든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 사업은 매우 빨리 성장하여, 회원수가 3개월 만에 3명 정도가 되었고, 순익이 몇 천만 원 이상씩은 매달에 받게 되었다.
장동민은 이 사업을 통해 돈을 많이 벌게 되었으며, 직원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고, 친구들도 함께 사업을 하게 되었다.
장동민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실행으로 옮겼을 때 그걸 수익이 나게 구조를 짜는 것도 또 다른 얘기라고 생각한다.
6살 때부터 감각이 남달랐던 ‘천상 사업가’:
어렸을 때부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동네의 두 개의 빵집을 관찰해 보니 한 곳은 장사가 잘 되고 한 곳은 안 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살 때부터 이러한 관찰을 통해 사업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시작했으며, 원래 꿈은 사업가였다.
대학교 시절에 연극을 했으며, 연극적인 요소를 사업적으로 활용하고 싶어했다.
유상무 씨와 함께 KBS 공채 시험을 보게 되며,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1년 동안 합숙하며 준비하여 결국 합격했다.
합격 후에 KBS 내에서 유명해졌으며, 처음에 자신들을 꺼리던 사람이 컨설팅을 해주기도 했다.
2004년 KBS에서 활동할 때 장동민 씨는 개그맨 공채로 들어오자마자 인기를 얻었다.
마음 먹은 건 무조건 해야 하는 추진력의 비결: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주변에서 반응이 좋지 않았으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지만 대부분이 그 소리만 했던 것으로 기억되며, 유상무와 유세훈은 능력치를 많이 본 적이 있어서 저는 영국 공원 하는데도 협찬을 받아왔기 때문에 저는 사업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연예인은 하는 것만 해도 돈 많이 버니까 그냥 연예인 활동만 해라고 했으며, 데뷔하자마자 바로 스타가 되어서 많이 벌었지만 집안 사정이나 연애계 활동하는 걸로 충당이 안 되어서 다른 것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코미디언들은 사회적 위치가 낮게 느껴지고, 웃음이라는 것은 남들보다 모자라야지 내가 마음에 문을 열고 웃을 수 있기 때문에 잘생기거나 키가 크면 웃기려고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하며, 코미디언들은 자기보다 못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코미디언들에 대한 우상이 높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사업도 해보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열심히 해서 우승을 했으며, 우승 소감으로 코미디언에 대한 위대함을 이야기했다.
첫 번째 우승을 했을 때 소감으로 나 아닌 코메디를 하는 그 어떤 누구가 나왔어도 지금처럼 우승을 했을 거라고 말했다.
새로운 방송이 안 나오면 예, 요즘에 아, 왜 안 보여? 보여라고 하는데, 사업체들이 잘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며, 항상 죽을 때까지 도전할 거야라고 생각한다.
장동민 씨에게 사업이 잘 맞으며, 프랜차이즈 감행점이 150개 되는 것이 있고 40몇 개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실 상당히 잘 되는 거라고 한다.
자취하다가 떠올린 아이디어로 전세계 러브콜 받은 이유:
친환경 사업을 시작하여 환경부상도 받았으며, 사람들이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지금은 장동민의 친환경 사업을 인정해 준다.
코로나 시작 후 교통사고가 나서 서울에 거처를 마련하고, 혼자 살면서 처음으로 큐레기를 버리러 갔는데 경비 아저씨한테 혼나고, 라벨지를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무라벨 상품의 한계점을 느끼게 되었다.
무라벨 상품의 한계점으로는 업계 측에서는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없고, 소비자들도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바코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물기가 있으면 바코드가 안 지키는 문제가 있어, 라벨지를 달아놓고 나중에 제거하는 거 자체가 소비자들의 책임으로 전개가 되어, 세로형 라벨지를 개발하게 되었다.
전 세계 최초로 세로형 라벨지를 개발하였고, 특허를 내고 등록을 하였으며, 특허 출원을 통해 사업화를 준비하게 되었다.
어떤 회사와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요즘에 라벨지를 떨쳐서 버려야 되는데 잘 안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와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되고, 법인을 내고 회사를 만들게 되었다.
23년도 1월에 회사를 만들고, 큰 회사들하고 M&A 체결을 하여, 빠르면 올 연말 내년 초 정도에는 소비자분들이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처음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특허를 등록한 것이며, 시장 조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는데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특히 잘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볼 때 더 좋은 반응을 보였다.
많은 기업들에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글로벌 회사들에서도 연락이 많이 오고 있고, 한국에서 먼저 출발을 하고 싶었던 마음에 미국의 큰 회사에서 제안을 받았음에도 기다리라고 했다.
2022년도에 해양 환경부에서 연락이 와서 환경 운동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으며, 패트병 라벨지에 대한 환경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미디를 했던 경험이 사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일상의 공감을 찾아야 하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아이디어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코미디적인 발상이 사업에 도움이 되었다.
푸른 하늘이라는 기업의 이름을 짓게 된 계기가 있었으며, 어렸을 때 다슬기를 잡으러 간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슬기를 잡으러 가려면 산골짝으로 가야만 한다.
아이를 보면서 조금 아쉽고 책임감을 느껴서 뭔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2차, 3차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것’ 모른다면 사업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장동민 씨는 사업에 대한 해안 또는 판단하는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는 본인이 그 분야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본인이 개발한 분야에서는 자신이 가장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장동민 씨는 PC방을 할 때 처음으로 대회장을 만들었으며, 전국 최초로 대회장과 중계석, 중계, 객석을 갖춘 공간을 만들었지만 고객들이 그 공간에서 게임을 하기를 거부했다.
장동민 씨는 사람들이 안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여러 차례의 시도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으며, 사업을 하는 아이템을 정할 때는 내가 그 아이템이 반드시 필요로 한 거다라는 것을 알겠다라는 게 분명히 있어야 되고, 또 그 필요가 일반 대중들에게도 필요한 거냐 아니냐를 알아야 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장동민 씨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아이템을 찾기는 힘들지만, 정확한 타게팅 군이 있어야 하며, 아주 좁은 사람이라도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뜬그름 잡는 생각으로는 절대 뭔가의 시작을 하는 거 자체가 무리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 20조 벌거예요” 터무니 없는 목표가 필요한 이유:
장동민 씨는 어렸을 때부터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예를 들어 10조를 벌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종종 큰 목표를 세운 사람들을 비웃거나 인정하지 않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본인의 꿈도 이룰 수 없는 사람들이다.
남의 꿈을 인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지원과 인정은 큰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장동민 씨는 20조를 벌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은 그 사람의 그릇을 체크하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자신에게 원동력을 제공한다.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은 자신을 채찍이 되어주며, 항상 더 나아가고자 하는 열정을 불태우게 한다.
장동민 씨는 최근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시작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도록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