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

중학생때 일 시작해 이제 수십억버는 청년

23세 사업가가 중학교 시절 프리랜서 사업을 시작하여 광고 대행사인 민컴퍼니를 설립하게 된 사연을 들려줍니다.
그는 람보르기니를 홍보 목적으로 활용하여 마케팅과 유통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광고 업계의 낮은 진입 장벽을 강조하며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A 23-year-old entrepreneur shares his journey of starting a freelancing business in middle school, leading to the establishment of his advertising agency, Min Company.
He discusses his success in marketing and distribution, using his Lamborghini for promotional purposes, and emphasizes the low barriers to entry in the advertising industry, encouraging others to join.

 

 

 

기업가의 여정:
젊은 청년의 기업가적 여정은 재학 시절 프리랜서로 시작하여 기업 경험을 거쳐 게임과 마케팅에 중점을 둔 기업인 민콤(Mincomp)을 설립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게임, 특히 메이플스토리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그녀의 사업 방향과 기업가적 여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라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민콤의 초점을 게임에서 마케팅 및 광고로 전환하여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장 분석:
한국의 디지털 마케팅 시장 규모는 79억 달러이며, 8개의 주요 기업이 업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Min Company는 한국에서 8억 달러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79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성공 전략:
현재에 집중하고 건강에 해로운 집착을 버리는 마음 챙김 기반 접근 방식은 담당자의 성공과 일과 삶의 균형에 기여했습니다.
온라인 유통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디지털 중심 비즈니스 모델은 빠른 성장과 상당한 매출 창출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중학생의 취미로 시작한 이 사업은 23살 된 담당자가 슈퍼카 두 대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으며, 이는 젊은 사업가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자세한 정리:

대표 소개:
현재 23살인 대표는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 프리랜서로 하루에 2-3시간 정도 일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으며, 2018년 10월에 사무실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대표는 고등학교 때 메이플 스토리나 롤 같은 게임을 많이 했으며, 메이플 스토리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고 합니다.
대표의 어머니도 회사에 오셔서 함께 일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2년 조금 넘게 회사에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는 만화를 좋아해서 오랜 꿈이었던 만화책을 모아놓고 있으며, 람보르기니 우락탄을 타고 출근합니다.

 

대표의 사업 시작 계기:
람보르기니 우락탄은 최근에 구매한 차량으로, 차량에 회사 로고를 넣어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의 회사인 민컴퍼니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와 유통업을 하고 있으며, 광고 대행사는 7-8년 차로 다양한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는 2012-2013년부터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7년 1월 17일부터 프리랜서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대표는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 15살의 나이로 프리랜서로 시작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블로그를 운영했으며, 그때 메이플 스토리 게임에서 자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고, 광고 대행사에서 연락이 와서 광고를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하여 실제로 돈이 입금되기도 했으며, 그 뒤에 제 지인들 중에 블로그를 한 이웃들을 소개해주면 소개비를 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용돈이나 좀 벌고 갈까 하는 생각으로 옛날에 댓글 남겨져 있는 광고 대응사들한테 연락해 가지고 소개비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소개비를 준다는 대답을 듣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컴퍼니 소개:
민컴퍼니라는 광고 대행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메타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광고 계정을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보며, 실내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봅니다.
대표님이 나이가 젊으시지만, 같이 근무하시는 데 어려운 점은 있지만, 그 어려운 점들보다 같이 하고 싶은 모습들이 더 많으며, 마케팅 팀의 사무실과 제품 사진을 찍는 곳, 카페테리아 등을 소개합니다.
현재 광고 대행 업계에서 순위로 따지면 몇 위 정도 될지 물어보며, 바이럴 마케팅 쪽에선 탑까진 아니더라도 한 상위 5%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으며, 마케팅 배우고 싶으시면 지원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직원은 20명에서 30명 정도이며, 이전에는 40명까지 근무했다고 한다.

 

매출 및 사업 성과:
작년의 매출은 79억 원 정도였으며, 현재 월 매출은 8억 원 정도 나온다고 한다.
올해 1월부터 4월 말까지의 광고 매출 금액은 14억 원이다.

 

블로그 마케팅 및 광고 대행사:
이전에는 블로그를 사고팔았으며, 블로그를 대행사에 넘기고 소개비를 받았다.
블로그를 대행사에 넘길 때, 50만 원의 소개비를 받을 수 있었다.
블로그를 구하는 과정에서, 지역에서 유명한 일진 친구의 도움을 받았다.
블로그의 적합도를 확인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전에는 정보가 비대칭이었지만, 현재는 확인할 수 있는 툴들이 많아졌다.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진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대행사를 소개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고, 대행사는 블로그에 광고를 업로드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도 많은 팔로어를 가진 사람들과 제품 협찬을 진행하고 싶지만, 가짜 인플루언서들이 많아 좋은 유튜버를 찾아서 섭외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대행사에게 소개비를 주는 광고 대행사들을 통해 돈을 벌었지만, 직접 광고를 올려보자고 생각해 대행사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광고 대행사의 역할 및 성과:
대행사의 역할은 광고주가 주는 자료를 받아서 가공하여 노출되는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며, 실제로 하는 일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최근에 진행한 일로는 일산 요양원에 대한 플레이스 1등과 블로그 1등, 2등, 3등, 4등을 노출시켜 놓은 것이 있으며, 이곳에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검색하면 해당 플레이스나 블로그가 상위 노출될 수 있게 해준다.

 

광고 대행사 시장 및 경쟁:
광고 대행사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아 많은 사람들이 시작을 하며, 현재 경기가 힘든 상황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져서 광고 대행사가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다.
광고 대행사는 유통업 대비 진입 장벽이 낮으며, 추가로 확장성이 있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쿠팡과 중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마케팅을 하면서 쉬워진 경험이 있다고 하며, 광고대행사와 유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료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광고 대행사 창업이나 블로그를 통해 300만 원을 벌기 위한 강의들이 많지만, 같은 내용을 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광고대행사와 유통, 교육 쪽을 하고 있으며, 1인 광고 대행사 창업을 위한 자료들을 많이 준비해 놓았다고 합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수 있지만, 커뮤니케이션만 잘해도 일단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시장 자체가 커졌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경쟁이 치열한 것이 먹고 살기 힘들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광고 대행사 창업 및 수익:
광고주를 100팀, 200팀, 300팀, 400팀 이렇게 키우려고 하며, 요새 광고 대행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는 한 달에 300만 원, 500만 원만 벌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세 팀, 다섯 팀만 구해도 300에서 500을 벌 수 있으며, 평균적으로 한 팀당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의 매출이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요식업자들한테 하는 마케팅의 경우, 159만 원짜리 상품의 원가가 60만 원 정도이며, 맞은율이 60% 정도 된다고 합니다.

 

교육 사업 및 성과:
최근에 교육 사업에서도 성과가 났다고 하며, 외간 2천만 원짜리 계약을 하신 분들도 계시고, 계속 나오는 사례들이 있다고 합니다.

 

결론 및 마무리:
민컴퍼니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02년생 대표는 중학생 때 취미로 부업을 시작하여 슈퍼카 2대를 뽑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부업을 하는 사람들은 직장에 다니거나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인 가게에 적용한 결과 3개월 만에 매출이 1억이 될 수 있었다.
이 대표는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희망하며, 민컴퍼니의 다양한 행보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돈을 받는 사람들에게 파이팅을 응원하며, 민컴퍼니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