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도 사람들이 납치 될수있다?
이 영상은 한국에서 발생하는 실종 및 장기 적출에 대한 우려스러운 주장을 다루며, 실종자 통계와 일화적인 증거를 참고합니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국제적 연관성과 이러한 사건 수사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주요 내용:
실종자 및 장기 적출:
한국에서 사람들이 납치되고 장기가 적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다룹니다. 하지만 당국은 이를 인정하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형사의 관점:
사립 탐정이 재정적 어려움과 실종 사건에서 마주친 의심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장기를 팔려는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정부의 인정:
한국 정부는 공식 문서에서 장기 적출을 위한 인신매매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국제적 연관성:
중국의 과거 수감자 장기 적출 관행과 불법 장기 거래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언급합니다.
의심스러운 활동:
빈 부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심스러운 활동과 불법 이민자, 장기 매매 가능성을 포함한 조직 범죄와의 잠재적 연관성에 대한 보고입니다.
한국에서 납치 사건이 급증한 것은 인신매매 및 장기 적출과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거짓 구인 제의에 현혹되어 보이스피싱 사기에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심각한 실종자 통계와 한국 내 장기 매매를 둘러싼 지속적인 문제들을 다룹니다.
A shocking rise in kidnappings in South Korea is linked to human trafficking and organ harvesting.
Many victims are lured by false job offers, only to be exploited for voice phishing scams.
The video discusses the alarming statistics of missing persons and the ongoing issues surrounding organ trafficking in the region.
더 자세한 요약:
Highlights:
SNS나 구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 고소득 해외 취업과 관련된 키워드로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오게 하여 납치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보이스 피싱에 동원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납치된 사람들은 실적이 안 나오는 경우에 대해 돈을 벌어 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홍밭을 떼고 장기를 적출한 후 결국 바다에 버려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Self-Introduction:
임병수 탐정은 국내 1호 탐정으로 몇몇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임병수 탐정은 다양한 탐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데, 상관료 상관이나 이혼소송 증거 수집, 사기꾼, 수배자, 실종자, 부조한 기업 등을 찾아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임병수 탐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탐정 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건과 사례를 다루고 있다.
Experiences and Cases Related to Organ Trafficking:
장기매매와 관련된 사례가 실제로 존재하며, 생활고로 인해 장기를 팔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탐정의 유튜브나 방송에서 장기매매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니까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여 실제로 장기를 팔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연락을 하는 경우도 있다.
국가 기관에서 발행한 자료에 따르면, 인신매매의 목적으로 성매매, 노동력 착취, 장기 적출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5년도에 중국은 사형수의 장기를 더 이상 수술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였으며, 이는 그때까지 장기 적출이 이루어졌음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장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5만 명이지만, 실제로 합법적인 루트를 통해 장기 이식 수술이 진행되는 경우는 1%에 불과하다.
실종된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은 귀가하지만, 일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이러한 경우에 대한 이유를 찾다 보면 납치나 인신매매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인신매매는 사람을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억지로 납치하는 개념이며, 이는 장기 적출과도 관련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연간 5만 명이 장기를 필요로 하지만, 실제로 장기 이식 수술이 진행되는 경우는 400에서 600건에 불과하며, 이는 합법적인 루트를 통한 경우에 해당한다.
Gayang Station Disappearance Case:
2022년 6월 27일, 가양역 인근에서 택시를 하차한 후 가양대교 남단에서 사라진 김가을양의 사건이 발생했으며, 그 다음 달인 8월 7일에는 25세 남성 이정우 씨가 가양역 4번 출구에서 가양대교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후 사라졌고, 9월에는 광화도 개벌에서 하반신 일부만 발견된 사건이 보고되었다.
이정우 씨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도 다른 두 명의 실종자에 대한 흔적이 없으며, 이들은 지적 장애나 특정한 징후가 없는 일반인들이었다.
세 명의 실종자 모두 가양역에서 택시를 타고 내린 후 가양대교 남단 쪽으로 걸어가는 것이 마지막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비자발적인 실종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납치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들은 일반적인 실종 사건과는 다르게 위험한 요소가 많으며, 관련된 탐정이나 수사관들은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러한 강력 사건이나 미제 사건을 다루는 경우, 탐정이나 유튜버들은 협박이나 이상한 전화 등으로 위협을 받을 수 있다.
Strange Reports Suspecting Organ Trafficking: 빌라에 사는 사람이 제보를 한 내용은 특정 호수를 언급하며, 200여 톤의 옛날 건물의 빌라에서 2.5톤, 3.5톤 탑차들이 밤에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이며, 정육점이나 고기를 유통하는 곳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차들이 밤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제보한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냈으며, 똑같은 사람하고 제보한 사람의 남편도 접촉사고를 냈는데, 이러한 접촉 사고가 난다는 것은 보험 접수나 경찰을 부르는 과정에서 신원을 확보할 수 있는 유력한 단서가 되며, 누군가를 찾을 때 차 넘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제보한 사람의 50대 후반의 남편과 20대 후반의 아들에 대한 접촉 사고가 며칠 간격으로 나며, 이러한 사실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조사를 요청하였으며, 실제로 비용을 받고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그 차가 아니고 다른 차로 바뀌어 가지고 또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조사한 결과,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나타나지 않다가, 한 달 이상이 지나서 다시 나타나며, 이러한 사실이 의문스럽다고 생각해 계속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제보하는 분들 중에 공통적인 점은 병원에 가서 폐렴으로 입원을 한 적이 있으며, 병원에서 전기 검진이나 피검자를 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추적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점이며, 이러한 공통점이 있다는 점이 의문스럽다.
Is an Abandoned House Actually a Workshop?
인구 소멸로 인해 지방에 많은 빈집이 존재하며, 이러한 빈집들이 불법 체류자나 노숙자들의 은신처로 사용되기도 한다.
2023년도에 경기도 안산과 인천 등지에서 조선족을 포함한 불법 체류자들이 폭력 조직, 마약 조직, 성매매 조직의 활동이 적발된 사례가 있다.
이러한 빈집들이 장기 밀매를 위한 작업장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의료 장비, 마취 기구, 냉장 설비가 필요하지만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2010년대에 강원도 모역의 폐가에서 마취제와 수술복이 발견되었지만, 경찰은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종결하였다.
경찰은 동물 해부나 장난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으며,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면 범죄를 성립시키기 어렵다.
가양대교 남단에서 세 명의 젊은 사람이 사라졌으며, 사라진 이유가 없고 흔적이 없어 납치의 가능성이 있다.
사라진 사람들의 경우, 자발적인 가출이나 실종보다는 납치를 당한 가능성이 높으며, 납치의 목적이 사람의 몸에 있는 장기를 이용하는 것일 수 있다.
Organ Trafficking in China and Southeast Asia:
2015년도에 중국은 사형수에 대한 장기 적출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였으며, 이로 인해 엄청난 수요가 발생하였고, 중국 내부에서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공산당 체제로 사형수를 가두고, 다양한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들을 실제로 데려다가 장기를 적출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많은 병원들을 만들어 한국이나 여러 나라 사람들을 모객하여 수술을 하고 엄청난 돈을 벌었다.
중국이 사형수에 대한 장기 적출을 중단한 이후, 동남아시아로 장기 매매 시장이 이동하였으며, 미얀마는 2020년대에 코로나19가 터지고 국가 붕괴 상태까지 갔으며,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상태이다.
동남아시아의 힘든 사람들에게 싼 가격으로 살아 있는 장기를 공급하는 조직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이 연루된 사례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없지만, 한국이 인프라와 정보, 경제가 발달한 나라여서 장기 적출 밀매 조직이 중간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한 조직 안에서 한국어나 한국 관련 내용들이 종종 등장하며, 한국은 이러한 조직들의 활동에 대한 정보가 많이 발달한 나라이다.
Young Koreans Are Going Missing:
2023년 하반기부터 한국 젊은이들이 북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 실업 문제로 인해 SNS나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고소득 해외 취업을 유혹받아 납치되는 경우가 많다.
납치된 사람들은 노동력 착취를 당하거나 보이스피싱에 동원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본 젊은이들을 납치하여 일본 보이스피싱에, 한국 젊은이들을 납치하여 한국 보이스피싱에 동원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범죄 조직은 호텔 같은 건물이나 공간을 필요로 하며, 특히 미얀마나 캄보디아 같은 나라는 코로나 이후로 경제가 완전히 망한 상태이기 때문에 호텔이나 건물들을 사들이거나 렌트하여 불법 행위의 근거지로 활용한다.
경찰은 이러한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척 보여주기식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로 한국이나 일본에 돌아온 경우는 극히 드물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고 정치적으로 불안해 월급을 못 받는 경찰관들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범죄 조직은 보이스피싱, 불법 도박 사이트, 사기성 카지노 사이트 등을 대규모로 운영하며, 납치된 사람들을 이러한 범죄에 동원시키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 들어온 사람들을 붙잡아 돈을 받고 풀어주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조직은 허가나 단속권을 가지고 있어 돈을 주면 진행이 빨리 된다. 심지어 범죄자도 잡았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이후에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범죄 조직에서 경찰에 돈을 주면 다시 데려가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로 조직에서 제대로 역할을 못 하면 장기를 빼가기도 한다.
중국의 유명한 배우 왕맹의 경우, 모델이나 에이전트라고 하여 접근해 오디션이나 광고 촬영을 제안하며 사람들을 유인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에게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나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라고 속여 유인하며, 결국은 엄청난 돈을 보석금으로 주고 탈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범죄 조직에서는 보이스피싱을 시켜 실적을 내야 하며, 실적이 안 나오면 폭행이나 가혹 행위를 한다. 계속 실적이 없으면 장기를 적출하여 바다에 버리는 경우도 있다.
Practical Advice for Kidnapping Prevention:
카카오톡의 위치 공유 기능이나 아이폰의 ‘나의 찾기’, 라이프360 같은 앱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와 위치를 공유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혼자 외출할 때는 위치를 공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낯선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았을 때는 절대로 받아주지 말고, 특히 혼자 있을 때는 더 조심해야 한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고 112에 신고해야 하며, 이어폰은 한쪽만 꽂고 다니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만 보며 걷다 보면 주변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변을 잘 살피고 거울, 유리, 그림자 등을 활용해 뒤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을 탈 때는 함께 타는 사람을 확인하고, SNS에는 실시간으로 위치를 올리지 말고 시간차를 두고 올리는 것이 좋다.
일상의 루틴을 바꾸고, 호신용품을 휴대하며, CCTV가 있는 길로 다니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카카오 대리나 택시를 타기 전에는 차량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