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언 좋은데 추진력이 없다면?
계획을 세우는 것은 도파민을 분비시켜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 때문에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종종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의도적으로 장애물을 극복하고 집중력과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성공은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 격려는 노력을 유지하고 연습과 끈기를 통해 진정한 관심사를 발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Planning can release dopamine, making it enjoyable, but executing tasks often feels burdensome due to past negative experiences.
To overcome this, one must intentionally push through barriers to achieve focus and motivation.
Success breeds confidence, while self-encouragement is essential for maintaining effort and discovering genuine interests through practice and persistence.
더 자세한 요약: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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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울 때 도파민이 나와 재밌지만, 그 계획을 실천하는 데는 부담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부나 업무와 같은 것들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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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공부를 싫어하거나 특정 업무를 싫어하는 경우, 그에 대한 안 좋은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는 확률이 굉장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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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싫어하는 일이라도 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가 인생을 어려워지게 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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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게으른 완벽주의’ 계획만 세우고 실천은 못하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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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울 때 도파민이 나와서 재밌지만, 그 계획을 실천하는 데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전두 연합용이 발달해야 하며, 편도체가 더 우세하여 실제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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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여러 기관이 서로 협력을 해야 하며, 전두 연합용은 사령관의 역할을 하여 모든 정보가 모여서 판단을 하고 명령을 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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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 연합용과 편도체는 서로 협력을 하며, 전두 연합용이 활성화되고 편도체가 비활성화되는 상태가 정서적으로 좋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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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경험을 하면, 그 경험은 좋은 경험일 수도 있고 고통스러운 경험일 수도 있으며, 도파민이 많이 나오면 좋은 경험으로 저장되고, 고통스러운 경험은 편도체에서 계산을 하여 던두엽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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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험에 따라서 어떤 거에 대한 호감과 비호감이 생기며, 예를 들어 공부를 싫어한다면 공부를 했을 때의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인해 비호감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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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스럽게 호감이 가는 것만 하며, 비호감이 가는 것은 꺼리게 되며, 어떨 때는 우리가 비감이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 있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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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삶에서 본질적인 문제라고 생각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꿈은 거대한데 게으른 사람, ‘이렇게’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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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등산이 다리가 아프고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능동적으로 등산을 하는데, 이는 등산 중에 작은 괴로움이 계속되는 대신에 산에 올라가면 엄청난 도파민이 나와서 감격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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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결과는 부정적인 기억을 긍정적인 기억으로 대체해 버리는데, 이는 지연된 도파민 보상을 경험하는 것이며, 이렇게 된 사람은 기꺼이 오르막을 가는 것과 같은 업무도 마찬가지로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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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도 내가 몰입도 올리는 과정이 다 불편하지만, 상사로부터 아주 잘했다고 친차까지 받았을 때 도파민이 더 많이 나와서 부정적인 것을 도전해 성공 해서 강한 도파민 자극을 받으면 거기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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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경험을 하려면 강한 장벽이 있는 사람도 일을 일단 시작을 하게 되는데, 시작을 해서 그 일에 빠져들면 재밌게 하지만, 그 빠져들게까지 장벽을 못 넣는 것이 문제이며, 시험은 다가오는데 계획은 다 짰어도 시작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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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몰입도는 낮은데 공부는 높은 몰입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공부가 손에 안 잡히고 자꾸 피하게 되며,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게 되는데, 그 몰입의 장벽을 넘어야 하며, 보통은 위기감으로 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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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몰입은 몰입의 장벽을 의도적으로 넘자는 것으로, 시험 공부에 대한 몰입의 장벽을 넘기 위해서는 구동력이 필요한데, 일주일 전에 위기감이 50밖에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 전날 위기감이 100이되어 그 장벽을 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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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라는 위기감이 50을 제공해 주니까 50만 노력을 해도 몰입이 되는 것이며, 2주 전에 몰입을 하겠다면 내가 부족한 70을 의도적인 노력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하기 싫은 것을 하게 만드는 ‘의도적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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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 하나는 자극의 세기가 센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자극의 세기가 적더라도 반복하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 이러한 방법은 종교 활동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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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조교종 불교가 있는데, 이 분들이 하도 하나만 일초 드시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목탁을 두드리면서 관세음 보살 나무암아미 타보를 반복하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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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반복의 방법은 뇌각적으로 우리 뇌는 반복하면 중요하다고 여긴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번뇌 망상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몰입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안되는데..” 거듭하는 실패, 포기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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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패를 경험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노력해도 안 되는 경험은 학습된 무기력을 만들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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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 도전을 자꾸 하는 것이 추천되며, 성공할 수밖에 없는 도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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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펙트, 즉 승자 효과는 동물들이 서열에 따라 약한 상대를 이기게 만들어주면 가장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많은 동물에서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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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펙트를 경험하는 것은 노력해도 소용 없다는 생각이 아니라,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자신이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주며, 도전 정신을 생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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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도저히 못 할 줄 알았는데 혼신을 다해서 노력했더니 성공했다는 경험이 교육적으로 가장 좋은 경험이며,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다가 한계가 느껴질 때, 다시 몰 입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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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것을 알아야 하며, 긴장을 해서 지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므로 이완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수영을 처음 하는 사람과 오래 노련하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예로 들면, 수영을 처음 하는 사람은 온몸에 힘을 줘서 10분만 해도 지치지만,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온몸에 힘을 빼고 필요한 부위만 살살 움직여서 몇 시간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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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는 사람의 예를 통해, 힘을 주는 것이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힘을 빼면 지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며, 업무를 하는 데에도 힘을 빼고 필요한 부위만 살짝 집중하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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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이완을 해야 하며,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이 특징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실패와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 비난을 멈춰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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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난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데, 동일한 사람이라도 몰입도에 따라 능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비난을 하더라도 그 자기 비난은 하지 말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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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가 낮은 상태에서 몰입도를 올리려고 노력을 하지만 퍼포먼스가 낮을 때, 자기 비난을 하는 것보다 자기를 격려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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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비난을 받으면 안 되고, 노력을 하는데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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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노력을 못 해요, 그래서 격려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난을 하니까 안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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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사람이라도 몰입도가 바닥일 때는 능력이 하나도 없고, 몰입도가 중간일 때는 그저 그래요, 몰입도가 높을 때는 너무 잘해요.
내가 진짜 좋아하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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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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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자신은 대학교 때 전공 분야에 회의감을 가졌었지만, 몇 달 동안 몰입한 경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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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 일을 진정으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숱하게 연습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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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찾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며, 이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