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브론 (Chevron) 로스앤젤레스 정유공장에서 거대한 불덩어리가 폭발하여 긴급 진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지진과 유사한 진동을 느꼈습니다.
이 시설은 캘리포니아 자동차 연료의 20%, 항공유의 40%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로, 제한된 공급량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A massive fireball erupted at Chevron’s Los Angeles refinery, prompting urgent containment efforts.
Residents felt tremors akin to an earthquake.
The facility is crucial, supplying 20% of California’s vehicle fuel and 40% of jet fuel, raising concerns that gas prices may increase due to limited supply options.
로스앤젤레스 인근 엘 세군도에 위치한 셰브론 정유공장에서 대형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즉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밤새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주민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후 원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A large explosion and fire occurred at the Chevron refinery in El Segundo, near Los Angeles, prompting immediate evacuations.
Fire authorities worked overnight to contain the blaze, which raised concerns among residents but resulted in no injuries.
An investigation into the cause will follow after the fire is fully extinguished.
